김복녀 간호사 , 장기이식코디네이터 대모 협회장 선출

대한장기이식코디네이터협회 정기총회서 회장으로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1-27 11: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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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이식이 꼭 필요한 환자들에게 새생명을 불어넣은 일은 그야말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래서 책임감과 더욱 열정을 가지고 뛰겠다."

 

 

삼성서울병원 김복녀 간호사<사진>가 지난 8일 열린 대한장기이식코디네이터협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장기이식은 기증자와 그 가족의 숭고한 희생으로 가능할 수 있다. 이러한 장기기증으로 시작해 이식 후 새 생명이 거듭나기까지 이 모든 과정에 있어 장기이식코디네이터는 매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협회의 시작은 1999년 대한이식학회 산하 대한장기이식코디네이터회로 발족하면서 매년 정기 학술대회 및 권역별 세미나를 개최, 지식 및 전문성을 함양하고 있고, 워크숍을 통해 회원들간의 유대감을 고취시켜 왔다.

 

그 동안 장기이식코디네이터 지침서 발간을 시작으로 2001년 세계장기이식코디네이터학술대회 구연발표에서 다시 한번 장기이식의 방향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The Life호 협회보를 발간했고, 2008년 협회의 비전과 함께 미션(Mission) 정립, 신규 코디네이터들의 가져야할 마음가짐 더불어 철저하게 지켜야 할 업무 숙련도 향상을 위한 Beginner Course 열었다.

 

2009년에는 협회 홈페이지를 개설, 장기이식 환자나 가족들의 접근성과 정보를 교류하도록 문호를 열였다.

 

2011년 서울 아시아이식학회 코디네이터 부문 주관 등과 같은 다양하고 왕성한 연구와 사업 활동을 펼쳐왔다.

 

김복녀 대한장기이식코디네이터협회장은 "앞으로도 투철한 사명의식과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통한 전문성을 갖춘 장기이식코디네이터로서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나가는 대한장기이식코디네이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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