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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피드가 2016 BIO US에서 Guangdong Raffles PharmaTech Co., Ltd사와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뤘다. <사진제공=㈜바이오피드> |
국내 아토피 치료제 기술을 선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을 꾀하고 있는 ㈜바이오피드(대표이사 정낙범)가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 입주해 있는 ㈜바이오피드는 강원도와 강원테크노파크의 공동 지원으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2016 BIO International Convention(이하 2016 BIO US)에 참가해 큰 성과를 거두고 돌아온 것.
2016 BIO US는 미국바이오협회(BIO)에서 매년 개최하는 바이오분야 세계 최대 국제행사로, 올해도 약 60개국에서 3000개 기업, 약 1만6000여명이 참가해 바이오분야 신기술 및 기능성식품, 생명공학제품 등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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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회사 관계자 등이 협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
㈜바이오피드는 2016 BIO US의 일환인 1:1 파트너링 행사에서 해외 37개 기업과 미팅을 진행했으며, 이 중 Guangdong Raffles PharmaTech Co., Ltd사와 기술 협력을 위해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 9일(현지시간) 한국관 전시장에서 기술 이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2011년도에 설립된 회사로 small molecule 의약품 개발 등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고, 의약품 마케팅 전문회사와 중국에서 의약품 임상시험 기업(CRO)인 HwaGen사 등 3개 기업으로 이루어져있는 그룹이다.
Guangdong Raffles PharmaTech Co., Ltd사의 연구개발 총괄부문장인 Andrew Phillis 박사는 “중국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기 위해 바이오 US 에 참가했으며, 아토피 치료제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업무 협력을 위해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이 날 업무 협약식에는 전주수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원장과 박원규 기업지원실 실장, 안수동 강원도청 전략산업과 계장, 채희광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 부관장, 앤드류 필스 Guangdong Raffles PharmaTech Co., Ltd사의 연구개발 총괄, 이민석 바이오피드 전무이사, 권오진 이사, 성예림 강원테크노파크 주임이 참여했다.
전주수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의 원장은 업무 협약식을 마친 후 “본 협약은 2016 바이오 US에 참가해 이룬 큰 성과이며, 본 협약을 기반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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