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병해충 항공방제 확대 지원사업 추진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5-12 11: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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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을 활용한 벼 방제 작업 <제공=장수군청>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장수군이 대규모 면적 공동방제를 통한 벼 병해충 선제적 방제를 통한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령화에 따른 농촌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지원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이번 항공방제는 군비 3억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열병 및 깨씨무늬병등 3000ha 규모에 항공방제의 방제비와 약제비를 지원한다.

 

▲ 드론을 활용한 벼 방제 작업 <제공=장수군청>

▲ 드론을 활용한 벼 방제 작업 <제공=장수군청>


사업신청은 장계농협에서 5월 14일까지 장계·천천·계남·계북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접수받고 있다. 장수·산서·번암면은 장수농협에서 지난 5월 7일까지 신청접수를 완료했다.

앞서 장수군은 지난해 3억 원을 투입해 총 2623ha면적에 항공 방제지원을 실시했다.

김인주 과수과장은 “벼 병해충 항공방제 확대지원 사업 추진으로 관내 벼 방제작업에 소요되는 노동력과 경영비를 최소화해 농가들의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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