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제는 탈모치료의 희망인가?

<탈모 100문 100답> <35>환경미디어의 모발 환경 시리즈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12-24 1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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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도 환경이다
'환경미디어의 모발 환경 시리즈'-탈모 100문 100답​


모발은 외모를 결정짓는 최고의 환경 요인이다. 머리카락 유무에 따라 인상이 확 달라진다.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추구하는 환경미디어는 인간의 얼굴에서 가장 원초적인 환경 요소인 모발에 대한 시리즈를 한다. 성장인자와 항산화제 도입으로 탈모치료에서 한 획을 긋고 있는 홍성재 박사의 도움말로 탈모에 관한 궁금증 100가지를 풀이한다.

 

 

<사례>

50세 남성입니다. 항산화제로 탈모치료를 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항산화제 치료는 어떻게 하는 지 궁금합니다.


<홍성재 박사 의견>
먼저, 의견을 말씀 드립니다. 항산화제는 탈모 치료에 효과적인 물질입니다. 모발생장에 적합한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항산화제는 지질과산화 반응, 즉 활성산소를 억제합니다. 인체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 대사 과정에서 물과 이산화탄소 및 산소가 발생합니다. 이 산소가 활성산소(active oxygen)입니다. 활성산소는 병원체, 이물질 등을 제압, 몸을 건강하게 합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이 발생된 활성산소는 적군과 아군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몸의 구성요소인 세포 분자도 무차별 공격합니다. 매일 10만 번 정도 공격합니다. 이로 인해 인체가 녹슬고, 질병이 야기됩니다. 두피와 모낭, 모근도 공격 대상에 포함됩니다. 모근이 건강하지 못하면 모발탈락이 일어납니다.

활성산소는 또 혈관을 공격합니다. 혈관이 딱딱하게 변성하여 탄력을 잃고 혈관 벽이 두꺼워지는 원인입니다. 모발에 영양 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돼 탈모로 이어집니다. 활성산소는 반복되는 스트레스, 영양의 과잉공급, 흡연, 음주, 환경 오염물질, 지나친 방사선이나 자외선의 노출 등으로 과다 생산될 수 있습니다.

 


항산화제는 지나치게 많아져 몸을 파괴하는 활성산소의 천적입니다. 항산화제는 세포의 노화를 막고, 활성산소로 부터 보호합니다. 두피 노화는 과잉 생산된 활성산소 탓입니다. 탈모가 되는 사람 상당수는 두피 피부조직이 얇습니다. 두피 피부층이 얇으면 모발이 제대로 자랄 수 없습니다. 또 건조해져 탈모가 쉽게 일어납니다.


항산화제는 모낭파괴인자를 억제하고 IGF -1이라는 인슐린 성장인자의 분비를 유도해 머리카락을 굵고, 빨리 자라게 촉진 합니다.  <홍성재 웅선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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