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프라다 협업 스니커즈 ‘A+P 루나 로사 21’ 출시

아디다스와 프라다의 세번째 콜라보레이션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2-08 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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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아디다스가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프라다와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공개했다.

 

▲ A+P 루나 로사 21 <제공=아디다스>

앞선 두 번의 협업을 통해 공개한 한정판 제품은 공개와 동시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이전의 콜라보레이션이 프라다가 자신만의 색깔을 아디다스로 가져와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슈퍼스타를 재해석하는 등의 행보였다면,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는 아디다스가 아디다스의 색깔을 프라다에 입혀 세일링 팀인 루나 로사 프라다 피렐리를 위한 선진적인 스니커즈 ‘A+P LUNA ROSSA 21(A+P 루나 로사 21)’을 완성한 것이 포인트이다.

이번에 공개된 ‘A+P 루나 로사 21’은 새로운 AC75 루나 로사 보트와 그 동안의 아디다스 그리고 프라다의 아이코닉한 스니커즈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스포츠의 우수성을 지켜온 서로의 공통된 발자취를 기념하고, 선수 몸의 연장선상으로 느껴질 만한 디자인을 추구하고자 세련된 실루엣과 신었을 때는 물론 보기에도 가벼워 보이는 느낌 그리고 안정적인 착화감을 주는 유연함을 더해 새로운 스니커즈가 완성됐다. 경기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버전은 실제 루나 로사 프라다 피렐리 팀이 경기에서 착용할 예정이며, 라이프 스타일 버전이 일반 소비자들을 위해 출시된다.

▲ A+P 루나 로사 21 <제공=아디다스>

두 브랜드가 가진 혁신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철학을 담고자 ‘A+P 루나 로사 21’은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으로 만들어졌다. 어퍼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고 기능성 소재 프라임 그린으로 구축됐고, 소수성 E-TPU 쉘이 유연성과 뛰어난 통기성 그리고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인체공항적으로 디자인된 EVA 소재의 혀 부분과 투명하고 부드러운 인조 스웨이드 이너는 세일링 퍼포먼스를 위한 신발이라는 점을 강조해 준다. 또한 부스트 소재가 적용된 미드솔과 전체를 감싼 아웃솔을 통해 보호력과 내구성을 높이고 발의 움직임을 자유롭게 만들어 준다.

12월 9일부터 발매되는 ‘A+P 루나 로사 21’은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아디다스 홍대 브랜드 센터 그리고 프라다 이커머스 사이트와 프라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프라다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남성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디다스와 프라다의 콜라보레이션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디다스와 프라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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