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섬숙 여성유권자서울연맹 회장, 국민포장 수상...여성 민주시민 의식 높여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5-12 10: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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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0일 제10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과천 중앙선관위 대강당에서 기념식 개최하고 유공자들에게 ‘선거문화발전 유공 정부포상 및 위원장표창’ 시상식이 가졌는데, 이 자리에서 이섬숙 (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회장이 근조포장을 수상했다.

▲ 제10회 유권자의 날 기념식에서 이섬숙 회장이 수상하고 있다. <제공=(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이섬숙 회장은 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회장 및 중앙회장공동대행도 역임하면서 대한민국 여성의 민주시민 의식 제고에 기여한 공을 높이 사 ‘유공 정부포상(근조포장)’을 수상했다. 이 회장은 여성들을 위한 정치캠프, 정치교육, 정치아카데미 시행,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공약 검증에 앞장서는 등 여성 유권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서울청소년연맹, 서울청년연맹을 창립해 활동해왔으며, 선거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데 앞장서 왔다.

이 회장은 “여성에 대한 문제는 여성 스스로가 더 잘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마땅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으며, 따라서 여성의 정치 참여가 보다 적극적이고 활발해 지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유권자로써의 권리 및 ‘내한표가 내 미래를, 우리의 미래를 바꾼다’는 생각으로 유권자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면서, “세상을 바꾸고, 목소리를 내고 싶다면 그 출발점에는 '유권자로서의 투표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해 매번 선거때마다 서울연맹회원 및 청년, 청소년들과 선거참여캠페인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제10회 유권자의 날 기념식에서 이섬숙 회장이 수상하고 있다. <제공=(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은 1973년 출범됐고 48년 된 우리나라 최초의 정치관련 여성단체로써,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유권자 운동과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운동을 통해 여성의 권익신장과 민주정치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오고 있으며, 현재 서울연맹 안에 20여개의 지부와 서울청년연맹, 서울청소년연맹이 창립되 있다.

 

▲ 이섬숙 회장 활동 영상 <제공=(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이섬숙 회장은 2016년 12월 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제19대 회장 취임 후 2020년 6월 제20대 회장으로 다시 한번 선출되 활동중이며, 2010년 강남지부 창립에 기여하며 연맹 활동을 처음 시작했다. 이후 중앙이사, 중앙부회장, 중앙회장 공동대행을 거치며 청소년연맹 및 영등포지부 창단에 기여했고, 서울청소년연맹, 서울청년연맹, 금천지부, 강서지부, 성동지부를 창단했고 올해도 용산지부 등 창립을 앞두고 있으며 이섬숙회장 임기 안에 서울시 모든 구에 지부창립을 하고자 노력하며 활발한 유권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유권자의 날은 보통·평등·직접·비밀 선거가 도입된 1948년 5월10일을 제헌 국회의원 총선거일을 기념하기 위해 2012년 법률로 제정됐으며 이날은 선거의 의미를 기억하고 투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만든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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