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고병원성 인플루엔자(AI) 고창서 발생

17일 긴급방역, 살처분 작업 중
박효길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1-17 10: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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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신고 후 17일 새벽에 판정나 긴급방역 들어가

인근 다른 농장없어 해당 농장만 폐사

해당 농장 오리, 충북 진천 공급돼 추적 중

 

고병원성 인플루엔자(Avian influenza, 이하 AI)가 고창에서 발생했다.

 

17일 전북 고창의 한 오리 사육농가에서 AI가 발생했다.

 

오늘 새벽부터 본 농가의 오리 2만 여 마리를 살처분하고 긴급 방역에 들어갔다.

 

AI가 발생한 전북 고창군 산림면의 오리 농장으로 전북도는 지난 16일 의심신고가 들어와 본 농장의 시료분석 결과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AI로 판정되어 오늘 새벽부터 긴급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농장 직원들과 고창군청 직원 등 50여 명이 오리 2만 여 마리를 농가 인근 땅에 묻고 있다. 오늘 중으로 완료될 것이라고 한다.

 

당국은 AI가 발생한 본 농장 500m 주변에 다른 가금류 농장이 없어 해당 농장만 폐사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 방역 당국 관계자는 “고창 해당 농장으로부터 오리를 공급받은 충북 진천의 농장에 대해 이동경로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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