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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가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환경과학캠프를 개최한다. (사진제공 환경부) |
환경부(장관 윤성규)가 21일 북한산 생태탐방 연수원에서 아토피피부염의 치유와 예방·관리를 주제로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 아토피 환경과학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환경보건센터연합회가 주관하며, 전문 의료진과 아토피를 앓고 있는 어린이 및 가족 110여명이 참석한다.
건강나누리 캠프에서는 아토피질환의 예방·관리 및 상담 뿐 아니라 알레르기 반응검사와 교육 등을 위한 행사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아토피를 소재로 하는 마술쇼로 아토피 예방과 관리 방법을 습득하고 아이들 스스로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와 함께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나만의 친환경 가방 만들기, 국립공원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을 만끽하는 북한산 둘레길 탐방과 아토피 과학존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올해 건강나누리 캠프는 10월 말까지 운영되며 주말과 방학기간을 이용해 총 60회 걸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아토피와 같은 환경성 질환으로 인해 야외 활동에 소극적일 수 있는 아동과 가족들에게 건강나누리 캠프는 자신감을 찾게 해줄 좋은 기회"라며 "이번 캠프가 자연친화적인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의 참가 신청은 국립공원 에코투어 홈페이지(ecotour.knps.or.kr)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관리공단 해설서비스부(02-3279-2984)로 문의하면 된다.[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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