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생태탐방으로 아토피 잡는다

아토피 주제 예방, 관리, 상담, 검사, 교육 등 프로그램 진행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6-19 10: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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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가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환경과학캠프를 개최한다. (사진제공 환경부)

 

환경부(장관 윤성규)가 21일 북한산 생태탐방 연수원에서 아토피피부염의 치유와 예방·관리를 주제로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 아토피 환경과학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환경보건센터연합회가 주관하며, 전문 의료진과 아토피를 앓고 있는 어린이 및 가족 110여명이 참석한다.

 

건강나누리 캠프에서는 아토피질환의 예방·관리 및 상담 뿐 아니라 알레르기 반응검사와 교육 등을 위한 행사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아토피를 소재로 하는 마술쇼로 아토피 예방과 관리 방법을 습득하고 아이들 스스로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와 함께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나만의 친환경 가방 만들기, 국립공원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을 만끽하는 북한산 둘레길 탐방과 아토피 과학존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올해 건강나누리 캠프는 10월 말까지 운영되며 주말과 방학기간을 이용해 총 60회 걸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아토피와 같은 환경성 질환으로 인해 야외 활동에 소극적일 수 있는 아동과 가족들에게 건강나누리 캠프는 자신감을 찾게 해줄 좋은 기회"라며 "이번 캠프가 자연친화적인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의 참가 신청은 국립공원 에코투어 홈페이지(ecotour.knps.or.kr)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관리공단 해설서비스부(02-3279-2984)로 문의하면 된다.[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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