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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토풀 벽지시공사례 |
황토는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의 생활 속에서 안료, 생활용품, 주거, 제사 등 다양하게 활용돼 왔다. 고서에는 황토를 활용한 의료 치료법들이 남아있고 민간에도 다양한 요법들이 전해져 오고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황토가 우리나라에서 아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흙이기 때문이다.
황토 1g 속에는 약 2억 마리 이상의 각종 미생물이 살아있는데, 이 미생물들이 식물의 영양 공급원이 되고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는 약품으로 활용되고 있어 황토를‘ 살아있는 생명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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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토로 만든 장식품들. |
(주)시티앤그린(회장 김인철)은 이러한 황토를 100% 천연 원료로 사용해 미생물이 그대로 살아 숨 쉬는 황토제품들을 개발해 왔다.
시티앤그린의 주요 상품들을 직접 연구·개발하고 있는 김인철 회장은 “30여년 전 지인이 만든 황토방을 보며 시공기간이 너무 길다고 느껴졌다. 이후 황토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전국의 황토 생산 공장을 돌아다니며, 황토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그러나 대부분 황토 상품에 백시멘트, 모래, 화학약품 등을 섞는 것을 발견하고 황토에 다른 성분 또는 화학물질이 첨가되면 황토 분자구조가 바뀌면서 황토 고유의 효능이 약화될 뿐만 아니라 건강을 오히려 나쁘게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화학물질을 넣지 않은 순수 황토 제품을 만들고자 연구를 거듭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시티앤그린은 항균시험, 탈취시험, 원적외선방출량 시험에서 모두 우수한 시험 성적서를 받은, 갈라지지 않고 굽지 않은 생황토 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유일 기술을 가진 친환경기업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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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앤그린 전시장 내부 모습. 황토 침대와 황토찜질방 등 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항상 사람들로 북적인다. |
시티앤그린은 생황토 침대·소파·타일·벽지·비누·온열벨트 등을 생산하고 찜질방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를 사용해본 소비자들은 호평일색이다.
직장인 김모씨(32)는 시티앤그린의 상품을 만나기 전까지 생리통이 무척 심해 고통을 호소하는 일이 많았는데 이 업체에서 생산된 ‘생천토 온열벨트’를 사용하고 거짓말처럼 생리통이 사라졌다고 한다.
또 다른 소비자 이모씨(61)는 “집에 병이 깊은 누님과 함께 살고 있었는데 그 방에 환자 냄새가 무척 심했다. 그런데 생황토 침대를 사용한 후 냄새가 완전히 사라졌다”고 증언했다.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시티앤그린 전시장에는 항상 사람들로 북적인다. 침대, 소파, 좌욕기, 찜질방 등의 생황토 제품들을 언제든 무료로 사용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찜질방에 들어가면 30~40분은 기본이다.
이에 김인철 회장은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해 만든 제품들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보고 몸에 좋다는 것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생 황토를 이용해 제품을 다각도로 개발하고자 지속적인 연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제는 상품의 이름이 아닌 상품의 진정성으로 상품을 평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도심 속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업체의 슬로건처럼 생황토 상품의 선두두자로서 황토하면 (주)시티앤그린이 떠오르는 기업으로서 성장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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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철 회장 |
황토와 생황토 어떤 차이가 있는지?
황토는 독소를 중화시키는 기능 및 분해력이 뛰어나 정화작용, 혈액순환 촉진, 피부미용, 냉·난방비를 절감시키는 로하스시대를 열어가는 탁월한 친환경 소재로서 현재 주목받고 있다.
이미 황토는 건강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에게 많이 사용되고 있는 상품 중 하나로 우리 실생활 속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만들기 위해 황토에 다른 성분 또는 화학 물질을 첨가하거나, 갈라짐을 막기 위해 높은 불에 구운 황토 상품들이 태반으로 며, 황토 또는 생황토 제품이라며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
사실상 이러한 상품들은 황토가 첨가된 상품이라고는 하지만, 황토 속 미생물이 모두 죽어 순수 황토 고유의 효능을 얻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불에 굽게 되면 황토 효능 자체가 없어진다는 사실을 많은 소비자들이 아직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생황토는 말 그대로 살아있는 황토라는 뜻으로, 100% 자연물로 만들어 미생물이 살아있는, 숨 쉬는 황토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냥 황토와 생황토는 겉으로 보기에 구별이 쉽지 않다.
이를 쉽게 구별하는 방법은 직접 강한 불(토치)로 태워보는 것과 손톱으로 긁어보는 것이다. 직접 황토 상품을 불로 태웠을 때 검은 연기가 나거나 화학 약품 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손톱으로 황토를 긁어봤을 때 황토가 긁히지 않고 손톱이 닳는다면 천연 상품이 아닐 가능성 이 높다. 만약 황토 상품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이 방법을 추천하고자 한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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