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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이런 증상을 호소하다 무려 17명이 숨졌다.
환경부는 야생진드기로 알려진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예방하기 위한 수칙을 담은 책자를 5월1일부터 전국 국립공원 입구 탐방안내소에서 배포한다.
29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SFTS에 감염 환자만 3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포되는 책자 속에는 SFTS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작은소참진드기의 생태적 특징 등 관련 정보가 담겨 있다.
야생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요령 등 응급처지법도 소개하고 있다.
현재 야생진드기로 부터 옮기는 작은소참드기는 야생동물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깊이 있는 연구관련은 국립환경과학원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연구중이다.
SFTS 바이러스 분포 실태 등 조사결과는 올 10월쯤에 발표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작은소참진드기는 5월부터 8월까지 수풀이 우거진 곳에서 활동하다가 지나가는 동물에 붙어서 흡혈을 한다"며 "이 기간에 국립공원을 탐방할 때는 책의 내용을 숙지하고 정해진 탐방로만 이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도 책자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의심증상 있을 경우 질병관리본부 전담민원상황실(043-719-7086)
TIP
작은소참진드기
크기는 성충 3mm으로 피를 빨면 약 10mm까지 커진다. 활동기간은 5~8월에 집중적으로 환자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야생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예방법
피부노출 최소화 긴 옷 착용, 풀밭 위 직접 옷 벗어 놓고 눕거나 잠 자지 않기, 풀숲에 앉아 용변 보지 않기, 야외작업과 활동 후 옷 털어 세탁, 야외 활동 후 반드시 샤워, 진드기 기피제( 디에틸톨루아미드, 이카리딘, 유칼리유, 정향유 성분등을 함유한 제품) 옷에 뿌려주면 보다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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