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취약계층에 1인당 10만 원 생활지원금 지급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4-14 10: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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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1인당 10만 원의 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

정부4차 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가구만을 대상으로 해 실제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제외하고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대상은 3월 26일 기준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양육비를 지원받는 법정 한부모 가족이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가구별 대표계좌로 입금된다.

서울시와 강동구가 공동으로 재원을 마련했으며, 총 2만여 명에 10만 원씩 20억 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급계좌가 확보된 대상자부터 4월 14일을 시작으로 순차적 지원하고 입금계좌 추가 확인이 필요한 대상자는 개별 확인 후 6월 초까지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재확산으로 취약계층의 생계위기가 더욱 심화돼 이를 보완하는 조치를 강구하게 됐다“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삶에 힘이 되는 복지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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