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도 환경이다
'환경미디어의 모발 환경 시리즈'-탈모 100문 100답
모발은 외모를 결정짓는 최고의 환경 요인이다. 머리카락 유무에 따라 인상이 확 달라진다. 자연친화 환경을 추구하는 환경미디어는 인간의 얼굴에서 가장 원초적인 환경 요소인 모발에 대한 시리즈를 한다. 성장인자와 항산화제 도입으로 탈모치료에서 한 획을 긋고 있는 홍성재 박사의 도움말로 탈모에 관한 궁금증 100가지를 풀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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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여성입니다. 햇빛 알러지가 있습니다. 태양 빛을 쐬면 피부에 발진이 잘 일어납니다. 빛의 자외선은 탈모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햇빛 알러지가 있으면 탈모 가능성이 도 높은가요.
<홍성재 박사 의견>
먼저, 의견을 말씀 드립니다. 자외선이 작용하는 햇빛 알러지가 있으면 탈모 개연성이 높습니다.
자외선은 태양광의 일종으로 가시광선보다 짧은 파장의 빛입니다. 자외선은 파장의 길이에 따라 세 유형으로 나뉩니다. 이 중 자외선A와 자외선B가 인체에 도달해 살균작용을 하고 피부를 멋지게 태웁니다. 그러나 많이 쬐면 기미, 주근깨, 붉은 반점, 피부노화, 백내장, 피부암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햇빛 알러지가 있는 경우의 두드러기, 발진, 수포 증상은 자외선과 연관이 깊습니다. 특히 일광 두드러기는 특정파장의 자외선에 취약으로 나타납니다. 이런 성향의 사람은 햇빛에 노출되면 붉은 반점, 두드러기가 나 가려움증을 호소합니다. 두드러기가 햇빛 노출이 적은 부위에 발생하면 더 가렵습니다. 햇빛 알러지는 신체 부위를 가리지 않습니다. 따라서 두피에도 홍반, 물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햇빛 알러지는 면역 체계의 문제입니다. 자외선이 피부에 닿으면 몸의 면역체계가 비상 작동됩니다. 자외선을 이물질로 판단해 공격, 다양한 증상을 야기합니다. 피부 면역력이 약할수록 햇빛 알러지 현상이 심합니다. 햇빛 알러지는 면역체계 이상인 탓에 원형탈모로 이어질수도 있습니다
자외선은 여름철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 강합니다. 따라서 햇빛 알러지가 있으면 이 시간대의 야외활동을 자제 하는 게 좋습니다. 또 야외활동은 모자를 쓰거나 피부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후 하는 게 바람직 합니다. <홍성재 웅선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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