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인공혈관 등 희소 의료기기 공급 국가가 돕는다

식약처, 희귀․난치질환자 치료 기회 보장 위한 희소의료기기 수급 강화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9-19 10:10:09
  • 글자크기
  • -
  • +
  • 인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내 희귀·난치질환자 치료에 필수적이지만 시장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의료기기가 제 때 공급될 수 있도록 어린이용 인공혈관 등 31개 제품을 희소의료기기로 지정하여 9월 19일 홈페이지에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의료기기 공급이 중단될 경우 환자 치료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식약처장이 직접 희소의료기기로 지정하여 희귀·난치 질환자들의 치료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희소의료기기로 지정된 제품은 대상 환자수가 적은 것을 고려하여 임상시험 증례수가 적어도 허가·심사 자료로 인정되며, 허가 시 신속 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공고를 통해 희귀·난치성 환자 또는 영·유아 등 특정 유병인구들이 제 때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희소의료기기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국가 주도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희소의료기기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 알림 → 공지/공고 → 공고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