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도 환경이다
'환경미디어의 모발 환경 시리즈'-탈모 100문 100답
모발은 외모를 결정짓는 최고의 환경 요인이다. 머리카락 유무에 따라 인상이 확 달라진다. 자연친화 환경을 추구하는 환경미디어는 인간의 얼굴에서 가장 원초적인 환경 요소인 모발에 대한 시리즈를 한다. 성장인자와 항산화제 도입으로 탈모치료에서 한 획을 긋고 있는 홍성재 박사의 도움말로 탈모에 관한 궁금증 100가지를 풀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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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50세 남성입니다. 항산화제 치료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미 다른 병원에서 메조테라피 치료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탈모치료에서 항산화제 기법과 메조테라피 기법의 차이를 알고 있습니다.
<홍성재 박사 의견>
먼저, 의견을 말씀 드립니다. 항산화제 치료법과 메조테라피 치료법은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이 있습니다.
항산화제는 탈모 유발원인 중 하나인 지나치게 많이 생성된 활성산소를 다스립니다. 항산화제는 모낭파괴인자를 억제합니다. IGF -1이라는 인슐린 성장인자 분비도 유도해 모발을 빨리 자라게 합니다.
메조테라피(Mesotherapy)는 탈모 부위에 가까운 피내조직이나 피하조직 바깥쪽에 적은 양의 약물을 주사하는 방법입니다. 프랑스의 전통의학 기법으로 1952년 피스톨이 현대의학에 접목시켰습니다. 피스톨 박사는 ‘적은 양을, 가끔씩, 꼭 필요한 곳(A little, rarely and at the right spot)’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탈모치료에서 메조테라피는 말초 혈액순환을 촉진시킵니다. 영양물질을 탈모된 두피의 진피층에 주사하여 직접 모낭에 공급함으로써 모발의 생성을 촉진하고 퇴행을 늦추게 해 탈모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투여하는 약물은 의사마다 다르고, 환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통 3~4가지를 혼합해 주사합니다.
대표적인 성분에는 모낭 영양성분인 덱스판테놀(Dexpanthenol;비타민B5), 바이오틴(Biotin), 태반추출물 등이 있고, 두피의 모세혈관 확장 성분으로는 칼시토닌(Calctonin), 프로카인(Procaine)등이 있습니다. 탈모치료에서 항산화제와 메조테라피의 공통점은 두피 진피에 주사하는 것입니다.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탈모치료 방법의 큰 줄기는 탈모의 원인인 DHT 및 활성산소 감소, 두피의 혈액순환 개선, 영양분 탈모부위 공급입니다. 항산화제 치료법은 DHT 및 활성산소 감소 성분을 주입하는 것입니다. 메조테라피는 두피의 혈액순환을 개선시키고 모낭에 영양분 공급 성분을 주입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메조테라피는 영양부족을 원인으로 한 탈모에는 효과가 크지만, DHT 증가에 의한 유전 탈모치료 효과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홍성재 웅선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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