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권위의 대한민국환경대상을 수상한 계기로
이 나라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에 정진하겠다.”
제11회 2016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이 8월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그랜드홀에서 수상 지자체 및 공공기관, 기업, 개인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엄격한 서류심사와 철저한 현장실사로 본상 18곳, 정부포상 16곳이 선정돼 영예의 상을 수상했다.
먼저 서동숙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 발행인은 개회사에서 “환경은 우리 삶의 중심부에 있으며, 지구환경의 최고 아젠다로 떠올랐다”고 전제하고, “오늘 큰 상을 수상하신 영러분이 있기에 오늘보다 더 나은 미래가 열릴 것”이라고 치하했다.
이어 이만의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 위원장은 축사에서 “전 세계 사회, 산업, 문화적 르네상스의 제4차 산업혁명이 시작됐다”고 소개하고, “수상자 여러분이 갖고 있는 자랑스러운 기술과 정책이 환경분야 산업혁명의 주춧돌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심재곤 선정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지구촌 곳곳에서 환경위기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면서, “올해의 환경대상 특징은 정책보다 친환경기술을 개발하여 해외바이어들의 주목을 받는 제품, 쓰레기 수거의 창의적 아이디어,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해온 수장자들이 포함됐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국내 정상급의 한아름 팝페라 가수가 식전 행사로 공연을 펼쳐 많은 참가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10년연속 환경대상을 수상하면서 올해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는 포스코건설은 친환경사례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예년과 마찬가지로 각 지자체와 업체는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관람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지자체인 강동구청, 서산시, 문경시, 제천시, 안성시, 안산시, 논산시 등과 롯데푸드(주), ㈜대호가 등은 특산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을 진열하고 시식할 기회까지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밖에도 한구시멘트협회, 국립산림과학원, 충청남도, 전라북도, (재)경기농림진흥재단, ㈜삼아테크노솔루션 등은 특별한 홍보물, 영상물, 그리고 배너를 마련해 열띤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시상식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와 (사)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가 공동주최하고 환경부, 교육부, 미래창조과학부, 행정자치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소기업청이 후원했다.
◇ 본상
이번 환경대상 본상엔 모두 18곳이 선정돼 수상을 했다.
먼저 ‘단골손님’ ㈜포스코건설은 사상 처음으로 2007년부터 한 번도 빠지지 않고 10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부문서 수상을 하게 됐다. 이 회사는 녹색경영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한 신재생에너지 선두기업이다. 조력, 풍력, 태양광, 소수력, 지열, 바이오에너지, SRF 발전 분야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R&D 센터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물환경, 폐자원에너지, 바이오, 친환경건축, CCS, 스마트원자로, 석탄가스분야를 핵심상품으로 선정해 물재이용, 스마트정수처리, 하수슬러지 연료화, 바이오가스 자동차연료, 제로에너지하우스, 석탄 SNG 합성공정, CO2 포집 분야의 기술개발을 국가과제로 발굴, 개발해 100여 건의 관련 특허와 ‘혐기소화 기술’, ‘슬러지 연료화 기술’ 등 환경신기술 14건, ‘친환경 부유식 방파제’ 등 건설신기술 18건 등을 보유하고 있다.
안산시는 올해 처음 제정된 도시숲 조성 부문서 영예의 첫 본상을 받았다. 제종길 시장은 ‘숲의 도시’로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2015년 4월 ‘2030 숲의 도시, 안산’을 선포했다. 숲의 도시를 통해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육체적 치유는 물론 시의 이미지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나무들로 가로수를 만들고 시의 초입부터 숲을 만들고 자투리땅에도 야생화나 나무들을 심으며 1년간 노력을 기울였다. 그리하여 108개소의 쌈지공원을 조성하는 등 도심녹지 확충과 함께 도시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 도시로 탈바꿈시켰다.
롯데푸드(주)는 종합식품 회사로 창사 이래 한결같이 국내 식품산업을 이끌어 오면서, 특히 기후 변화 대응에도 앞장서 온실가스 감축 부문서 본상을 수상했다. 이 회사는 최고의 품질로 고객 감동을 실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친환경 생산설비, 신재생에너지, 고효율 설비 도입에 투자를 대폭 늘려 2014년부터 환경경영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자연보전 부문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본상을 받은 국립산림과학원은 ‘맞춤형 산림과학’으로 임업인과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는 연구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산불, 산사태 등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산림재해 예측, 예방, 복구 및 관리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그리하여 건강한 우리 산림환경을 지키고 키워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드론을 활용해 산림을 지키는 사업도 선을 보였는데,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전라북도는 수질관리 부문서 본상을 받게 돼 수상대에 처음 올랐다. 전라북도는 재정자립도가 17.4%로 열악한 가운데서도 상수도 확충사업의 적극적인 투자로 보급률 98.8%를 달성했다. 또한 지속적인 하수도 재정투자로 85.1%의 하수도보급률을 보여주면서 지속적으로 수질개선에 공헌해 왔다. 한편 130만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용담댐 수질관리에 대한 주민들의 의지와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1급수를 유지하고 있다.
충청남도는 전국 최초로 ‘지하수총량제’를 도입, 운영해 지하수 관리 부문서 상을 받았다. 충남도는 6개 부처 8개 법률로 분산 관리되고 있는 지하수 정보를 통합하는 시스템 구축과 지하수 이용 가이드라인을 정하는 등 창의적 지하수 보전 관리에 대한 정책기반을 마련했다.
산수가 수려한 문경시는 테마가 있는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도심하천 살리기 사업으로 하천 수생태계를 복원한 공을 인정받았다. 주요사업으로 모전천 생태하천 복원, 양산천 도심하천 살리기, 금천 생태하천 복원, 영강 하천재해 예방사업, 모전천·궁기천·황사천 소하천 정비사업 등을 펼쳤다.
대한민국 최고의 힐링도시인 제천시가 생태관광 부문에서 영광을 안았다. 2016년 문체체육관광부에서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됐고, 자연치유 체험관광 등으로 연간 1100만 명이 찾아 지역민의 관광수입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내륙의 바다라 일컬어지는 청풍호 둘레로 월악산, 금수산, 치악산이 병풍처럼 드리워져 있으며, 눈에 들어오는 모든 것이 천혜의 관광자원이다. 제천시는 인근 아세아시멘트와 공동연구로 연탄재를 재활용해 매립장 설립비 150억원을 절감하기도 했다.
인근에 대규모 대산공단이 있는 서산시는 ‘해가 뜨는 곳’으로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지자체다. 시민이 만들어가는 친환경 자원순환형 도시 조성을 목표로 재활용센터와 시민 벼룩시장을 활성화 했다. 주요 업적으로 공직자의 중고의류 기부, 장난감 재활용 업무협약 및 후속조치, 1석4조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 찾아가는 자원순환학교 운영 등을 펼쳤다. 또한 양대동 사용종료 매립장 정비사업을 완공해 스포츠 테마파크로의 변신을 준비 중이다.
자원순환의 또다른 수상자인 한국시멘트협회 자원순환센터는 협회 시멘트사와 연계해 매립에 따른 사회적 환경문제 해결, 하·폐수 슬러지 재활용으로 폐기물 해양투기 제로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시멘트산업은 순환자원 재활용을 통한 천연자원 보존 및 소각·매립에 의한 환경오염과 사회적 문제해결의 중요한 대안으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원순환기본법 제정·시행과 발맞춰 자원순환형 사회 정착을 위한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친환경 건축재로 종이없는벽지(주)와 ㈜SPM이 함께 본상을 수상했다.
종이없는벽지(주)는 기존의 화학재 사용을 최소화 하면서 독성 유해물질 원료는 원천적으로 배제하고, 옻나무·버섯류·대나무 등 다양한 식물에서 추출한 식물성 원료를 바탕으로 제품을 생산한다. 그리하여 새집증후군이나 아토피 질병으로부터 안전하고 VOCs(휘발성유기화합물), 폼알데히드, 중금속 성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는 장점을 갖고 있다.
㈜SPM은 25년이 넘는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몰탈에서 벗어나 각 기능에 맞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친환경 전문 몰탈을 생산해 상을 받게 됐다. 황토 몰탈, 기능성 몰탈, 특수 몰탈, 방수 몰탈 등 산업현장에 특화된 제품을 앞세워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또한 무독성 친환경 몰탈인 에코믹스탈(Eco Mixtar), 무독성 친환경 시멘트인 에코피시(Eco PC), 친환경 방통용 바닥 몰탈 등을 통해 녹색기술 혁명을 이끌어 가고 있다.
도시농업의 대명사인 강동구가 올해 또 여섯 번째로 도시농업 부문서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강동구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뿐만 아니라 정서적 힐링,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도시농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민간주도형 도시농업으로 자리 잡아 주민에겐 소득 보장을, 소비자에겐 명품을 보장하면서 자생력도 키우고 있다. 강동구의 텃밭은 서울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농산물의 재배부터 최종 소비까지 밸류체인을 완성한 안성시는 로컬푸드 부문에서 2년 연속으로 상을 받았다. 친환경 도시농업을 기반으로 안성맞춤형 도시 건설을 꾀하고 있으며, 생산된 농산물과 상품 등은 소비자와 직접 직거래를 함으로써 소득증대와 함께 삶의 질 향상을 가져왔다. 모든 지역농정은 혁신 로컬푸드 활성화에 맞춰 추진하고 있으며농촌 융복합산업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경기도내 친환경 급식은 우리에게 맡겨라! (재)경기농림진흥재단은 경기도내 초·중·고 1906개교 137만 4000여 명의 친환경 급식을 책임지고 있다. 재단측은 전국 최고 수준의 선진 급식 시스템을 도입,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학생들의 식사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작년에 이어 친환경 급식 부문서 큰 상을 받게 됐다. 특히 최근 정부가 학교급식비리 점검결과를 발표한 바 있는데, 경기도에서 실시하고 있는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관련 학교 및 기관은 단 한 곳도 적발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주목을 받았다.
‘딸기의 고장’ 논산시는 친환경 농산물 딸기의 청정재배로 수상을 하게 됐다. 지난해엔 강경젓갈의 자발적 인증사업 공로로 식품 부문서 상을 받았었다. 현재 딸기의 재배 면적이 전국의 13%를 차지 최대 면적에 최대 생산량을 나타내고 있다. 청정딸기 체험단지 조성, 친환경 농산물 생산 확대, 로컬푸드 시스템 구축, 딸기 고설재배 확산 등 성과를 냈다. 논산딸기축제를 개최해 대내외 홍보와 함께 해외 바이어들도 초청하고 있다.
‘죽이야기’로 널리 알려진 ㈜대호가는 친환경 식품 부문서 본상을 수상했다. 엄선된 식재료만을 사용해 음식문화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연에서 온 명품죽’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2013년 ‘죽이야기’, 2012년 ‘필용이닭갈비’, 2016년 10대 푸드와 수비드공법을 사용한 ‘닥터박스’ 브랜드를 론칭해 믿고 건강지킴이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이큐브랩은 IOT를 적용한 태양광에너지 압축 쓰레기통을 개발해 해외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불필요한 수거를 없애고 전체적인 수거 작업의 최적화를 위해 유동적으로 수거 경로와 일정을 제공,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는 도시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모든 기업 및 지자체에 도움이 된다. 친환경 제품 부문서 여러 경쟁업체를 따돌리고 수상하게 됐다.
◇ 정부 포상
금년 11회째를 맞이하는 2016대한민국환경대상은 8개 부문에서, 1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에스앤케이항공(S&K 항공, 대표 백영종)은, 비행기 날개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항공기 산업 집약지인 경남사천에 위치하고 있다. 고정밀도를 필요로 하는 비행기 부품 제작에 품질경영을 생명으로 하고 있으며 단일 공장으로 아시아에서 최대크기인 폐수처리시설을 보유 환경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환경부장관상 수상
예스팩코리아(대표 김상희), 자원전자(대표 이민기), 한상운 KEI연구위원
예스팩코리아의 포장디자인 및 박스제작에 창의적인 디자인과 친환경적 소재를 적용한 것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생분해플라스틱 기술특허를 보유한 예스팩 코리아는 과일난좌를 세계 최초로 생분성플라스틱으로 제작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04년 패키지디자인과 구조개발을 전문으로 출발한 예스팩코리아는 소비자의 감성을 중심으로 포장디자인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시장분석, 제품기획, 제작 영업의 전과정을 통합적으로 운영해 고객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자원전자(주)는 전력전자 제어기술을 이용한 고주파 유도가열과 플라즈마 수처리 장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자원전자는 국내 최초로 플라즈마를 이용한 수처리 장치를 개발해 세계 각국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회사가 개발한 플라투스(PLATUS 비접촉 플라즈마 수처리장치)는 한국환경공단과 협력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녹조제거, 상하수도 고도수처리 및 산업폐수 처리에 탁월한 성능이 입증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청호환경개발(대표 임형엽), 로터스프로슈밍매니지먼트(대표 길주형. 이하 로터스), 코리아카코(대표 석철기)
청호환경개발(주)은 20년전 폐기물처리 및 오염방지 시설업으로 출발한 창호환경개발은 상하수도 설비공사, 수질정화여과기 제조등 환경외길을 걸어온 전문기업이다. 수년 전부터 LID(저영향개발)의 시대적 필요성을 인지하고 옥상녹화에 대한 R&D 투자를 늘려 이 분야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로터스는 1999년 수질계측기 전문제조업으로 출발했다. 수입품이 주를 이루고 있던 수질측정센서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로 수입대체 효과를 내고 있는 알짜회사다. 부단한 R&D 투자로 만들어진 높은 기술력을 고객에게 고스란히 품질로 서비스하는 국내에서도 보기드문 엔지니어링 기반 기업이다. 이러한 수질센서 분야의 우수한 기술이 2016년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매우 큰 주목을 받았다.
(주)KOREA KACOH는 비계·구조물 해체공사업, 토공사업, 시설물 유지 관리업을 맡아 하는 전문건설회사다.
해외 선진기의 첨단화된 발파공법 및 특수해체공법 등을 국내 기술화시킴은 물론, 자체 기술발전에 매진함으로써 세계수준의 발파설계 및 시공기술 노하우를 축적하여 국내 토공사 및 비계·구조물 해체공사의 신기원을 이룩하고자 노력하는 기업이다.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삼아테크노솔루션(대표 한승우)
㈜삼아 테크노 솔루션은 전력분야, 통신분야, IT분야를 접목한 스마트 전력관리 전문 기업이다. 고객의 안정적인 전력 품질 유지를 위한 전력 품질 계측 설비, 품질 개선 설비, 고장 진단 및 실시간 감시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으며, 전기품질의 진단, 설계 및 운영 지원 등 Total Solution 을 제공 하고 있다.
교육부장관상
구교정 교사(인천 부일여자중학교), 정병학(영월 석정여자중학교)
중학교 과학부 교사로 재직중인 두 수상자는 삶의 현장에서 환경교육을 실행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환경지식을 쌓게하고 그들의 인성교육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낳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신선미세상(대표 손우기), 양구군농업기술센터 김종철 과장
농업회사법인 신선미세상(주)은 친환경 우수농산물을 학교급식에 공급해 친환경 농업육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신선미세상은 농산물 유통부문에서 보다 전문화, 안전화 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2015년도 경기도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경기도내 1000여 개의 초, 중학교 약 70만여 명의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식재료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장관상
씨월드고속훼리(대표 이혁영), 제일물산(대표 최번부)
씨월드고속훼리는 선박온실가스 감축 목표치를 초과달성하고, 선체도장에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 해양생태계가 중금속으로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고 최소화 했다. 또한 선내 오수처리장치에 대한 자체 기준강화로 배출오염을 대폭 줄였다.
제일물산은 1986 시작된 우체국쇼핑의 최초선구자이다. ‘최고집’이라는 브랜드로 해산물 유통을 하고 있다. 포장박스개선, 사내 환경의식 고취 등 환경에 대한 인식을 경영에 새롭게 적용하고 있는 기업이다.
중소기업청장 표창
동진씨앤지(대표 김동진), 정일기계(대표 정현규)
동진씨앤지는 유기성 폐기물인 생활하수 찌꺼기를 이용 고품질 퇴비화 처리장치, 슬러지 고화처리장치 등을 개발했으며 홍천 에너지타운에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등 환경전문기업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정일기계는 국내 최초로 대평 파쇄기, 분쇄기, 수직 분쇄기 등을 개발해 폐기물자원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날 2005년 시작된 대한민국환경대상은 평소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힘써온 기업, 기관/지자체 연구소 단체 개인 등 각 부문에서 탁월한 자를 선정해 국민 모두가 환경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정됐다.
500여명이 참석한 이 날 시상식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와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가 주최하고 국회의장상을 비롯 환경부, 미래창조과학부, 행정자치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교육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소기업청 등 9개 정부부처가 후원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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