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환경공단 석면관리처장, 석면안전 관리 철저가 최일선

해피콜 서비스, 찾아가는 서비스와 기존 석면피해인정자 구제대행 등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5-09 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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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숙 한국환경공단 석면관리처장

 

 

국내 석면문제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하고 있는 한국환경공단의 김은숙 석면관리처장은 ‘석면건강피해의심자 찾아가는 서비스’가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처장은 “환경공단은 석면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지난 해 총 1845명을 찾아 우편과 전화, 직접방문을 통해 피해지원제도에 대해 알렸으며, 이 중 451명의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올해부터 시행되는 ‘해피콜 서비스’를 통해 찾아가는 서비스 뿐 아니라 기존의 석면피해인정자에 대한 건강관리와 구제급여 신청서 작성대행, 제도개선 요구사항 수렴 등 종합적인 사후관리도 병행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환경공단은 석면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 뿐 아니라 석면이 노출될 위험이 높은 건축물에 대한 조사와 철거·해체 대상 건축물의 석면조사, 석면함유물질 분석, 슬레이트 처리와 슬레이트 지붕 개량 사업 등 다양한 일을 병행하고 있다.

 

김 처장은 “2009년부터 국내의 석면사용이 금지됐다. 그러나 법 제정 이전 가옥의 지붕이나 벽면 등에 사용된 석면함유물질이 여전히 산재해 있어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석면관리처는 석면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과 함께 전국에 산재해 있는 석면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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