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수는 언제될까?…동네방네 떡밥 뿌린 '날 보러와요'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7 09: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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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날보러와요 스틸컷)

영화 '날 보러와요'가 브라운관을 통해 방영됐다.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날 보러와요'는 '사랑따윈 필요없어'를 통해 데뷔에 성공한 이철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실화를 소재로 했다고 알려져있는 해당 작품은 정신보건법 제24조에 대한 이야기가 주 소재다.

강예원과 이상윤 등 연기파 배우의 출연과 정신병원 감금이라는 자극적 소재가 만났지만 평은 그리 좋지 못했다. 해당 작품이 내놓은 이야기가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다수 관객들의 반응이다. "뿌려 놓은 떡밥을 회수 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라는 것. 결말 역시 열린 결말로 영화를 본 관객들은 추리 소설을 쓰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날 보러와요'는 국내 총관객 수 106만 3286명을 기록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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