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새단장한 '일자산공원'

만남의 장소 잔디광장 야외무대 확장 등 시설 재정비
다양한 연출의 노즐과 쿨링포그, 조명 등 경관형 수경시설 설치로 풍성한 볼거리 제공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9-24 09: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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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산공원 내 정비된 수경시설 전경 <제공=강동구청>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일자산공원(둔촌동 산 125 일대) 내 노후되고 훼손된 시설물을 재정비해 공원을 새롭게 단장했다.

강동구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일자산공원 잔디광장에 만남의 장소로 불리던 야외무대를 확장하고, 경관형 수경시설과 노후‧훼손된 산책로와 시설물 재정비, 캠핑장 안전울타리 설치 등을 추진했다.

특히 경관형 수경시설에는 다양한 연출의 노즐과 쿨링포그, 야간경관 향상을 위한 조명이 설치됐으며, 상부에는 수경시설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관망데크가 설치돼 주민들의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 또한 수경시설 주변에는 토종의 수수꽃다리와 배롱나무의 신품종인 핑크벨벳을 비롯해 실버달러, 레드바론 수국을 식재해 계절별로 형형색색의 꽃들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노후된 시설물과 기반시설을 정비하며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휴식하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들을 조성했다”면서, “일자산공원에 방문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치유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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