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1월 1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서울 영등포구)에서 오제세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병원체자원 관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포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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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체자원 해외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에서 병원체자원관리종합계획 수립 및 시행은 나고야 의정서 대응 및 국내 병원체자원의 주권확보와 수집·관리·활용촉진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의의가 있다.
병원체자원관리종합계획은 병원체자원 수집·분석·평가, 연구·개발, 병원체자원 관련 기반 구축 및 운영, 정보유통체계의 구축 및 운영 등의 사항을 포함하여 2020년 수립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은 국가병원체자원 은행장(직무대리 김기순)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었다.
우선 ‘병원체자원의 수집·관리 및 활용촉진을 위한 중장기 계획 마련’ 연구용역 책임자 주진호 대표((주)미래비전그룹)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서 이제철 교수(경북대학교), 조용곤 교수(전북대학교), 하태길 과장(보건복지부 생명윤리정책과), 현병환 교수(대전대학교)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병원체자원 확보 및 관리역량 제고, 자원 유용가치 제고 및 활용 촉진, 국내·외 병원체자원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해 깊이 있게 토론하였다.
오제세 국회의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 병원체자원의 수집.관리 및 활용 촉진을 위한 의견들이 모여 향후 우리나라가 자원 강국으로써 병원체자원의 주권을 확립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실용적인 병원체자원관리종합 계획이 마련되어 앞으로 병원체자원이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산업 성장에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산·학·연 병원체자원관련자들에게 협조를 요청한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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