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도 환경이다
'환경미디어의 모발 환경 시리즈'-탈모 100문 100답
모발은 외모를 결정짓는 최고의 환경 요인이다. 머리카락 유무에 따라 인상이 확 달라진다. 자연친화 환경을 추구하는 환경미디어는 인간의 얼굴에서 가장 원초적인 환경 요소인 모발에 대한 시리즈를 한다. 성장인자와 항산화제 도입으로 탈모치료에서 한 획을 긋고 있는 홍성재 박사의 도움말로 탈모에 관한 궁금증 100가지를 풀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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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33세 여성입니다. 정수리 주변부의 머리카락이 빠집니다. 병원에서 확산성 탈모로 진단 받았습니다. 의사로부터 효모 제품의 약을 처방 받았습니다. 효모 제품이 여성 탈모에 효과는 어느 정도인가요.
<홍성재 박사 의견>
먼저,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가임기 여성에게는 피나스테라이드 제제를 쓰지 않습니다. 부작용 우려한 결과입니다. 대신 효모 제품을 많이 처방합니다.
약용효모 제품의 원조는 1978년 독일의 MERZ사에서 개발한 판토가(Pantogar)입니다. 주성분은 약용효모, 시스틴, 케라틴, 티아민, 판토텐산칼슘 등 모근의 필수 영양소입니다. 이들 5가지 성분이 세포의 물질대사를 통해 모발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여 탈모를 치료 합니다. 또 함유된 파라아미노벤조산은 흰 머리카락 생성을 막고 색소를 검게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효모제품은 스트레스나 출산, 다이어트 등으로 인한 확산성탈모가 많은 여성들에게 효과적입니다. 확산성 탈모는 정수리를 중심으로 모근이 가늘고 약해지면서 탈모부위가 확산됩니다. 주로 유전에 의해 머리카락이 이마부터 빠지는 남성형 탈모와 대비해 여성형 탈모로 불립니다. 물론 확산성탈모는 여성 못지않게 남성에게서도 자주 나타납니다.
확산성 탈모는 피로, 스트레스 또는 질환이나 호르몬 변화로 인해 모근조직 세포에 영양소 공급이 잘 안 돼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효모 제품은 유전에 의한 남성탈모에는 효과가 떨어집니다. 부작용은 드물게 위통, 구토 등 위장관 불쾌감이 나타납니다. 효모가 포함된 치료제는 판토가, 판시딜, 케라민, 볼두민, 마이녹실S 등입니다. <홍성재 웅선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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