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도 환경이다
'환경미디어의 모발 환경 시리즈'-탈모 100문 100답
모발은 외모를 결정짓는 최고의 환경 요인이다. 머리카락 유무에 따라 인상이 확 달라진다. 자연친화 환경을 추구하는 환경미디어는 인간의 얼굴에서 가장 원초적인 환경 요소인 모발에 대한 시리즈를 한다. 성장인자와 항산화제 도입으로 탈모치료에서 한 획을 긋고 있는 홍성재 박사의 도움말로 탈모에 관한 궁금증 100가지를 풀이한다.
![]() |
<사례>
50세 여성입니다. 영양 부족에 의한 확산성 탈모 진단을 받았습니다. 모발의 영양 공급에 판토가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판토가와 같은 성분의 다른 약은 무엇이 있나요.
<홍성재 박사 의견>
먼저, 의견을 말씀 드립니다. 판토가는 약용 효모 제품의 하나입니다. 효모제품은 오리지널인 판토가를 비롯하여 판시딜, 케라민, 볼두민, 마이녹실S 등 다양합니다. 오리지널과 복사약의 성분과 효과는 비슷합니다.
판토가 개발 아이디어는 맥주공장이었습니다. 1960년대 칼스버그 맥주공장 근로자들은 아름답고 풍성한 모발을 갖고 있었습니다. 제약사에서는 근로자들이 맥주효모를 규칙적으로 섭취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맥주효모에는 다양하고 풍부한 미네랄과 아미노산 등의 성분이 있습니다. 이에 착안해 탈모치료제로 개발한 게 판토가입니다.
이 제품은 39개국에서 확산성 탈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고농축 활성 성분 복합제가 탈모 진행을 중단시키고 모근의 대사 활성을 높입니다. 모근에서 새로운 세포가 형성되게 하고 모발을 성장기 단계로 돌려놓습니다.
확산성 탈모는 모발 성장주기 불균형에서 옵니다. 모근에 영양이 부족하거나 질병, 스트레스 등으로 기능이 약화되면 대사 활성이 저하됩니다. 세포 분화가 감소해 모발 성장기가 짧아집니다. 이로 인해 성장기 모발과 휴지기 모발의 균형이 깨집니다. 새로 자라는 모발보다 빠지는 모발이 많아집니다.
확산성 탈모 진행을 멈추게 하려면 모발을 성장기로 되돌려 놓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모발 대사를 돕고 새로운 건강한 모발이 자라게 하는 다양한 활성 성분이 필요힙니다. 판토가의 성분 중 시스틴(Cystine)은 항산화 작용을 하여 유해 활성 산소를 없앱니다. 티아민(Thiamine)은 모근의 대사 활성을 높이고, 판토텐산 칼슘(비타민 B5)은 모발 세포 증식에 에너지 대사를 돕습니다.
세포 분화를 촉진하고 기존 세포의 재생에 도움이 됩니다. 약용 효모는 미량 성분과 비타민을 공급해 대사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모발 세포 형성을 촉진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탈모치료제로 효모제품이 유명해진 계기는 2012년 신문광고입니다. 맥주의 효모 이야기를 흑백 무성영화처럼 등장시킨 동국제약의 판시딜 광고였습니다. 제약사 측은 신제품의 주성분인 약용효모가 맥주효모에서 나온 것에 착안해 스토리텔링 광고를 했습니다.
기존의 정형화된 의약품 광고의 틀을 깨고 새로운 이야기로 탈모치료약을 알린 것입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판토가 보다 판시딜이 오리지널 제품인줄 알고 있습니다. 잘 만든 한 편의 광고는 제네릭을 오리지널 제품으로 인식시키는 마술을 부리기도 합니다. <홍성재 웅선의원장>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