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아닌데 탈모라고 느끼는 아들

<탈모 100문 100답> <37>환경미디어의 모발 환경 시리즈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12-31 09: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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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도 환경이다
'환경미디어의 모발 환경 시리즈'-탈모 100문 100답​


모발은 외모를 결정짓는 최고의 환경 요인이다. 머리카락 유무에 따라 인상이 확 달라진다.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추구하는 환경미디어는 인간의 얼굴에서 가장 원초적인 환경 요소인 모발에 대한 시리즈를 한다. 성장인자와 항산화제 도입으로 탈모치료에서 한 획을 긋고 있는 홍성재 박사의 도움말로 탈모에 관한 궁금증 100가지를 풀이한다.


<사례>
43세 여성입니다. 고교 2학년인 아들이 탈모가 진행 된다고 하소연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아들의 머리카락은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아들은 탈모라고 할까요. 또 스트레스로 탈모가 오지 않을까요.


<홍성재 박사 의견>
먼저, 의견을 말씀 드립니다. 탈모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 많은 사람이 볼 때 시각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어머니 눈에 아드님의 모발이 자연스러우면 탈모는 아닐 것입니다. 또 성장기인 청소년 시절에는 유전에 의한 탈모는 잘 진행되지 않습니다. 주위에서 볼 때 이상이 없다면 질병에 의한 탈모 가능성도 없습니다.


그런데 아드님이 탈모를 계속 호소한다면 공부나 교우관계 등의 심리적인 불안이 탈모 강박관념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실제 탈모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요즘 탈모 연령은 계속 낮아지고 있습니다. 10대 청소년에게서도 발생합니다. 대개 학업이나 진로문제 등 다양한 스트레스가 원인입니다.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솔(Cortisol) 호르몬이 증가돼 혈관이 수축됩니다. 스트레스가 반복되면 두피의 모세혈관이 수축돼 모낭에 영양이 공급되지 못합니다.


영양부족으로 모발이 자랄 수 없게 됩니다. 더구나 스트레스는 테스토스테론을 DHT로 전환시키는 효소인 5-알파-리덕타아제를 활성화시켜 탈모를 유발합니다. 스트레스 탈모 치료법은 우선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입니다.


스트레스 조절은 매사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 것이 최고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실천적인 방법으로 등산이 권유됩니다. 자연과 호흡하면 걷는 등산은 많은 생각이 정리되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스트레스 이완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가급적이면 많은 사람이 다니는 등산로를 피하고, 사람이 적은 한적한 시간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아드님이 모발이 빠진다면 스트레스 해소법과 함께 착시현상을 이용한 모발관리도 방법입니다. 이발을 짧게 하는 것입니다. 머리카락을 짧게 치면 아랫부분의 가는 모발이 잘리고 모근부분의 굵은 모발이 나옵니다. 모발이 다소 많아지게 보이는 착시현상 덕을 볼 수 있습니다. <홍성재 웅선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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