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도 환경이다
'환경미디어의 모발 환경 시리즈'-탈모 100문 100답
모발은 외모를 결정짓는 최고의 환경 요인이다. 머리카락 유무에 따라 인상이 확 달라진다. 자연친화 환경을 추구하는 환경미디어는 인간의 얼굴에서 가장 원초적인 환경 요소인 모발에 대한 시리즈를 한다. 성장인자와 항산화제 도입으로 탈모치료에서 한 획을 긋고 있는 홍성재 박사의 도움말로 탈모에 관한 궁금증 100가지를 풀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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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여성입니다. 회사 여 상사와의 갈등이 심합니다. 퇴사를 고려할 만큼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갈등의 시작은 제 모발이었습니다. 숨겨온 탈모가 상사에게 알려진 뒤 계속 의식이 됩니다. 상사가 탈모를 알게 된 뒤 우울감과 스트레스가 동반됐습니다. 탈모 우울증은 극복할 수 있을까요.
<홍성재 박사 의견>
먼저, 의견을 말씀 드립니다. 탈모가 원인인 우울증은 모발이 회복되면 개선됩니다. 탈모는 유형과 원인을 알면 치료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 모낭이 튼실해야 합니다.
성격이 예민하거나 완벽주의 여성은 모발이 탈락되면 필요 이상으로 걱정합니다. 모발은 피부 보호 등 몇 가지 인체에 필요한 기능이 있습니다. 모발이 빠져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대범하게 생각하면 편안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낮아진 외모 만족도로 인해 자신감 결여, 스트레스, 우울증 같은 2차적인 사회 심리적 문제도 발생합니다. 탈모증 환자는 결혼 직장 등의 사회생활에서 불이익을 당할까를 걱정합니다.
한 연구에서는 탈모 발생 후 생기는 우울증이 일반 생활 스트레스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분석했습니다. 이 연구에서 주목할 점은 탈모인이 비탈모인 보다 우울감에 의해 일상생활 스트레스를 더 받는다는 것입니다. 같은 우울증이지만 탈모인은 더 위축되는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앞선 연구들에서도 탈모집단이 비탈모집단 보다 자신감이 낮고, 탈모 경험인이 경험이 없는 사람에 비해 외모 만족도가 낮아 대인불안을 일으킨다는 보고된 바 있습니다. 이 같은 연구들은 탈모인이 비탈모인 보다 우울감에 의한 일상생활 스트레스에 높다는 의미입니다.
스트레스는 소화불량은 물론 염증 반응을 유발합니다. 염증은 모발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즉 탈모로 인한 우울증과 스트레스는 모발 환경을 더 열악하게 하는 악순환의 고리입니다. 육체적, 심리적 문제를 일으키는 탈모는 모낭이 건강하면 치료가 가능합니다.
모발이 많이 나면 우울증도 해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울증의 원인이 탈모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발이 회복된 뒤에도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다면 이 분야 전문가와 상담할 필요도 있습니다. <홍성재 웅선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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