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회복 위한 ‘은평클린데이’ 실시

은평구 16개 각 동에서 직능단체 주민 등 천여 명 참여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11 09: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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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은평구청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관내 16개 각 동에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를 맞아 주민과 함께하는 ‘은평클린데이’를 10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경기지방에 첫눈과 함께 눈바람이 함께 부는 궂은 날씨임에도 깨끗하고 쾌적한 은평구를 만들기 위해 16개 각 동에서 통·반장, 골목어르신봉사대, 직능단체 등 총 천여 명의 주민이 ‘은평클린데이’ 행사에 동참했다.

‘은평클린데이’ 시범 행사를 진행한 역촌역 평화공원에서는 녹번동, 대조동, 역촌동, 응암제1동 등 인근 동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내 집·내 점포 앞 내가 청소하기 △폐기물 분리배출 안내 등 주민 실천 사항을 홍보했고 △시범행사장 주변 낙엽정비 △담배꽁초 수거 등 청소도 함께 했다.

은평구는 가로시설물 관리부서와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이번 달 중으로 배전함과 빗물받이 등 공공시설물도 함께 세척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일상으로 회복을 위한 첫 단추인 클린데이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우울한 사회적 분위기를 탈피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클린데이를 통해 깨끗한 은평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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