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격리 병원, 쓰레기 무방비 배출 논란의 진실

최창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2-07 09: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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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최창희 기자] 환경부는 2월 6일자 MBN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격리 21세기병원, 쓰레기 무방비 배출> 보도에 대해 같은 날 '확진자가 확진 전 내원했던 21세기병원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의료폐기물로 적정하게 처리되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MBN은 2월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와 격리된 광주 21세기병원에서 생리식염수와 주사기 포장지 등 의료용품 포장지들이 섞인 쓰레기가 버려져 이틀 동안 방치되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자가격리자들이 내놓는 쓰레기가 감염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환경부에서는 "확진자가 21세기병원에서 전남대병원으로 이송 전까지 발생한 의료폐기물(210kg)은 적정하게 처리를 완료(2.4 오전 10시경)하였으며, 확진 후 전남대병원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격리의료폐기물로 처리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확진(2.3) 이후에는 21세기병원은 격리 조치되었으며, 해당 병원 내 모든 의료폐기물을 보관시설에 안전하게 보관 이후 격리의료폐기물로 처리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가격리자의 배출 폐기물은 최종 음성 판정 전까지는 배출을 자제토록 하고 있으며 배출되는 경우에도 소독 및 이중밀봉하여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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