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기후행동 서포터즈로 나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2-05 09: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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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2020년 1월 30일 WWF(세계자연기금)는 ‘기후행동 서포터즈’ 2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기후행동 서포터즈’는 WWF와 한국씨티은행이 작년 10월에 맺은 기후행동(Climate Action) 파트너십 ‘내일을 위한 변화(Change Now for Tomorrow)’의 일환으로, 청년층의 기후행동 인식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WWF 정서영 기후·에너지 프로그램 오피서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후행동 서포터즈 프로그램은 앞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 설 환경분야 리더 양성이라는 교육적 측면 뿐 아니라 자연보전 전반에 관한 시각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서포터즈 <사진제공=WWF>

대학생 32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약 8주 동안 기후·에너지와 담수, 산림, 식량, 야생동물, 해양 등 WWF가 추구하는 글로벌 자연보전 목표를 팀별 주제로 구성하여 활동한다.

기후변화청년단체(GEYK: Green Environment Youth Korea)와 함께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문 교육과 함께 기후변화와 관련된 현장 답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기후 해커톤에서는 팀 프로젝트를 통해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도출해 볼 예정이다. 기후 해커톤은 제한된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토론 형식이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기업 기후행동 라운드테이블 참관과 WWF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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