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기피제 무허가제품에 주의하세요!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4-15 09: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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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포근해지면서 야외활동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한편,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왕성한 활동을 하는 진드기 또한 많아져 야외 행랑객이 진드기와 접촉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구민들이 진드기로 인한 질환 발생 등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진드기 기피제 등을 올바르게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진드기 기피제는 피부에 바르거나 의복 위에 살포해 모기나 진드기, 이 등의 해충의 피해를 막는 약제이다. 야외로 나가기 전에 이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진드기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진드기 기피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외품 허가(신고)를 받은 것을 구매해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 제품 구매 시 포장지에 '의약외품'이라는 표시가 있는지를 확인하면 된다.

 

진드기를 방제하는 농약인 진드기 구제제를 구매할 때도 마찬가지로 같은 표시가 있는지 살펴야 한다.

 

현재까지 의약외품으로 정식허가를 받은 품목은 진드기기피제 105품목, 진드기구제제 146품목, 진드기 기피 및 구제제 13품목 모두 총 264품목이다. 해당 목록은 영등포구보건소 홈페이지(www.ydp.go.kr/heal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영등포구보건소(의약과 ☎ 02-2670-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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