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실직 아르바이트 청년 지원

정부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50명에게 월 50만 원 최대 3개월 수당 지원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5-18 09: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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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아르바이트를 잃었으나 실업급여 등도 지원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50명에게 수당을 지원한다.

아르바이트에 종사하는 청년의 경우, 고용보험 미가입 등 조건이 되지 않아 실직한 상황임에도 정부지원대상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에 강동구가 실직한 청년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사회진입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수당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2021년 5월 17일) 강동구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9세 청년이다. 최소 1개월 이상 아르바이트로 근무하다가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실시(2020년 12월 8일) 이후부터 공고일 전일까지 비자발적으로 실직된 청년이다.

지원 규모는 50명이며, 신청자 지원요건 충족여부를 심사 후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자는 월 50만 원, 최대 3개월까지 지원되며, 강동구 지역화폐(강동빗살머니)로 지급된다.

신청접수는 6월 4일까지며, 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다. 강동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증빙자료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청년 취업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정부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을 지원할 다양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코로나19 실직 아르바이트 청년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강동구청 일자리창출과 일자리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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