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

강동구, 4월 22일~28일 저탄소 생활 확산을 위한 기후변화주간 운영
기후‧에너지 사진전, 행복한 불끄기 행사 등 다양한 주민참여형 행사 개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4-21 09: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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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4월 22일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제13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서다.

 


기후변화주간 첫 날에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친환경에너지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후위기·에너지 사진전>(4월 28일까지 진행)과 저탄소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행복한 불끄기>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전은 구청사 야외와 로비에서 개최되며, ‘도시를 구하라’, ‘마주하기 싫은 진실’ 등 총 20여 점을 전시할 계획이다.

22일 오후 8시 지구를 위한 단 10분간의 ‘행복한 불끄기’ 행사는 지역 내 공공건물, 상가 및 대형건물 등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주민의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슬기로운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SNS(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되는 캠페인은 실생활 속 에너지절약 노하우를 공유하거나 실천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 또는 영상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해시태그는 #에너지절약, #녹색생활실천, #기후위기, #녹색에너지, #강동구 등이다. 또한 ‘기후변화주간’ 기간 동안 에너지전환정책 홍보단과 함께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구의 날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기후변화주간이 끝나더라도 지구를 위한 기후행동에 동참해주길 바란다”면서, “강동구도 기후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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