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김형권 개인전, 1980-90 추억여행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06 09: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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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권 작가

 

김형권 작가가 2019년 3월 2일부터 28일까지 개인전을 연다. 동해 월산미술관 전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1980-1990 추억여행 (Reminiscence of Travel)'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1980년-1990년대 국전, 대한민국 미술대전, 구상전, 전북도전 등 공모전 출품 입상작품을 비롯해 당시에 전시하지 않았던 40여점의 추가 작품을 선보인다.

추일야곡87_Oil on Canvas_145x112.1cm_1987

김형권 작가는 그동안 15회 가량 화실을 옮기며 작업하다 3년 전 동해시에 미술관을 오픈했으며 지난 3년 간 크고 작은 리모델링을 마친 후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김형권 작가는 "2-30대에 놀고 싶은 본능을 억제하고 열정을 다해 밤세워가며 그렸던 공모전 입상작들은 큰 그림이라는 이유로 이곳 저곳 좁고 어두운 지하창고를 전전하다 이제야 30여년만에 세상 밖으로 나와 처음으로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조명을 받는다"며 "이순간 까지 함께 동행 해 준 나의 그림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미안한 마음을 표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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