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4종합사회복지관, 농업회사법인 ㈜올빅과 케나프 식재 행사 열어

서울형치유텃밭에서 문화콘서트 조경 위해 식재, 코로나-19 종식 후 야외 콘서트 계획
박기준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5-18 09: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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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농업회사법인 올빅 김대석이사, 하동욱 공동대표, 송인석 등촌4종합사회복지관장, 한성윤 부장
등촌4종합사회복지관(관장 송인석)과 농업회사법인 (주)올빅(공동대표 하동욱)은 지난 5월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형치유텃밭’에서 야외 문화콘서트 조경을 위한 케나프(양삼)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서울형 치유텃밭은 청각장애인, 사할린동포, 독거노인 및 다문화 가정의 자연 치유를 목적으로 작은 야외 콘서트장을 위해 만들어 졌다.

야외 콘서트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었을 때 이들과 함께 소통과 코로나-19 종식을 축하하기 위한 소소한 공연을 위해 만들어졌다.

등촌4종합사회복지관 송인석 관장은 “치유 텃밭 친환경 공연장에 식재된 케나프는 한 여름에 3-4미터까지 자라는 대나무형태의 작물이다”라며, “한여름 뜨거운 도심의 열을 식혀 주고 그늘을 만들어줘 도심 속 휴식 공간에 어울리는 최적의 작물이다.”라고 언급했다.

하동욱 농업회사법인 (주)올빅 공동대표도 “케나프는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 감축에 효과적인 1년생 친환경작물이며 우드를 대체하는 케냐프칩 및 보드생산, 조사료로서 우수한 성능을 지닌다."라며, "도심속 탄소 저감과 열기 감소를 위해 이번 강서구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에서도 케나프 숲 조성을 준비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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