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이오리더스와 (주)동방, 소 항바이러스 주사제 피닉스 출시

송아지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병에 효과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5-14 08: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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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신약 벤처인 (주)바이오리더스가 동물약품 회사인 (주)동방과 공동으로 소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능을 가진 주사제 피닉스(PHOENYX)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동물신약으로 품목허가 받고 출시했다.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한 천연 고분자 바이오폴리머인 γ-PGA를 원료로 하는 피닉스에 대해 바이오리더스의 홍승표 연구소장은 “동물의 선천면역 유도 및 면역세포 활성화를 통해 농장에 흔한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고 백신항체를 증가시켜 바이러스 감염증에 효과적으로 사용”되며, “특히 송아지의 호흡기 바이러스인 설사증 바이러스(BVDV), 파라인플루엔자 3형 바이러스(PI3V), 합포체성 폐렴 바이러스(BRSV), 전염성 비기관염바이러스(IBRV)에 대하여 우수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동방 관계자는 “천연 바이오폴리머 주사제로 휴약 기간이 전혀 필요 없는 ‘피닉스’은 잔류 없는 안전한 축산물 생산 및 유기 축산에도 부합하는 안전한 주사제로 각광받을 것”이라 고 강조하며, “향후 γ-PGA를 활용한 각종 질병 치료제 개발에 앞장 설 것이며 피닉스가 국내 축산 농가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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