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분 조항, 호날두 알고 있었을까… 더 페스타 로빈 장 향한 요구 보니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7 01: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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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호날두 SNS)

 

유벤투스 내한 경기를 기획한 '더 페스타'의 설명과 달리 호날두는 출전하지 않았다.

26일 예고됐던 호날두의 출전은 결국 결장으로 마무리됐다. 호날두는 1분도 잔디를 밟지 않아 팬들의 야유를 받았다.

경기 예매를 앞두고 더 페스타 측은 호날두가 최소한 45분 뛰기로 계약되어 있다며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경기에 대한 기대는 치솟았고 예매 당일 2시간 반 만에 서울월드컵경기장 6만 5천여 석이 매진됐다.

하지만 결장에 관중은 물론 대중들 역시 주최측 더 페스타를 향한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심지어 호날두와 계약했다는 계약서를 공개하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한 누리꾼은 더 페스타의 계약은 성립할 수 없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특정 선수의 무조건적인 출전은 계약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감독의 선수 선발권을 침해하는 행위이며 부상을 염두해 두지 않는 조항이라는 것. 이에 또다른 누리꾼들은 더 페스타 측의 거짓 홍보가 아니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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