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이헌석, "제2의 산업혁명 수준"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2-04-21 17: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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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Turbo, 20일 충북 본사에서 신사옥 준공식 개최

한국터보기계(대표 이헌석)는 20일 오후 2시 충북 청원군 가덕면 행정리 본사에서 신사옥 및 생산공장 준공식 그리고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K-Turbo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1부 기념행사와 2부 공연행사로 나눠 진행됐고, 총 3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줬다.

1부에는 기념행사, 신제품발표회, 시설물투어가 차례로 진행됐고, 2부에서는 분위기를 바꿔 비보이와 가수 신효범의 공연이 뒤를 이었다.

특히 이날 시설물투어에는 이헌석 대표가 직접 가이드(guide)를 해 참석한 사람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헌석 대표는 "K Turbo는 한마디로 에너지기계의 최종표준에 가장 가까이 있는 회사다"며 "앞으로 K Turbo가 이끌고 갈 변화의 규모는 감히 제2의 산업혁명 수준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터보기계(주)는 1997년 설립된 회사로서 그동안 터보블로어(송풍기), 터보컴프레서(압축기) 등 공압기기를 제조해 왔고, 발족 초기부터 R&D에 힘을 쏟아 대한민국 기술대전 대통령상, 중소기업 부문 국가환경경영대상 등을 수상하며 국가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온 중소기업이다.

이 회사는 사업 확장 및 신제품 생산을 위해 이번에 청원군 가덕면 행정리 3만2636㎡ 부지에 100억여 원을 투자해 총면적 1만1206㎡ 규모의 신사옥과 제조공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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