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제5기 대학생 금연서포터즈 우수 활동팀 시상식 개최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12-28 19: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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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서포터즈 시상



‘창조적人’팀(동국대) 등 6개 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12월 27일, 제5기 대학생 금연서포터즈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활동 팀으로 선정된 6개 팀에게 장관상을 수여했다.

보건복지부 제5기 대학생 금연서포터즈는 지난 9월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전국 100개팀 567명으로 발족됐다.

이들은 4대 과제인 대학생 대상 금연 장려활동, 금연 정책 및 관련 법률 홍보, 여성·청소년 대상 금연 캠페인, 담배회사 바로알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금연 분위기를 확산하고, 금연 정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약 3개월간의 활동을 엄정한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최우수상 1개 팀, 우수상 2개 팀, 장려상 3개 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동국대 광고홍보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창조적人’팀이 차지했다. ‘창조적人’팀은 매달 30일을 공식적인 ‘동국대 금연의 날’로 제정하는 데 앞장섰으며, 금연 부스를 마련해 동국대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 서약서 작성을 유도하는 등 다양한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매달 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해 흡연 폐해와 금연 필요성에 대한 조기교육을 실시하는 등 꾸준한 금연캠페인을 전개했다.

팀장 김하나 학생은 “금연서포터즈로서 대학생·여성·청소년, 나아가 국민들에게 흡연의 폐해, 간접흡연의 피해를 알리면서 뿌듯했는데 최우수상까지 수상하여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이 금연 및 간접흡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담배 연기 없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수상은 ‘금연왕 김담배’팀(숭실대, 세종대 등)과 ‘선도부’팀(인하대 등)이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간식’팀(고려대), ‘H.W.C’팀(세명대), ‘병천프리덤’팀(한국기술교육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창조적人’팀에는 해외 금연선진국 탐방 기회가 부여되고, 우수상 2개 팀에는 200만원의 장학금, 장려상 3개 팀에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수여됐다.

2007년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 5회째 활동을 마감한 ‘보건복지부 대학생 금연서포터즈’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금연캠페인 활동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그 활동 범위를 점차 넓히고 있다.

농구장 및 야구장에서 펼치는 금연 캠페인 활동을 비롯, 대학교 내 담배 판매 금지, 대학 내 금연학과 개설, 금연 대학교 선포, 지역사회 내 금연 거리 조성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매년 활동 폭을 확대하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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