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가축질병 전문기관 MOU 체결… ‘전문성 강화’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12-13 08:45:58
  • 글자크기
  • -
  • +
  • 인쇄

△ 생물자원관 생태교육



환경과학원-농수산검역본부, 전문기술의 상호보완적 강화·협력 다짐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석순)과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본부장 박용호)는 최근 경기 안양시 소재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서 야생동물 및 가축 질병과 관련된 방역·연구·조사 사업 등에 대한 양 기관전문 기술의 상호보완적 강화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출범에 따라 2008년에 이미 체결된 국립환경과학원 및 국립수의과학검역원과의 MOU 협력범위를 보다 확대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다시 체결하게 됐다.

양 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야생동물과 가축을 보호하고, 나아가서는 동물 질병의 전파 경로 및 방제 등 연구 경쟁력을 향상시킴은 물론 가축에서의 질병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기획됐다.

양 기관은 우선적으로 사회적 관심이 높고 국민 보건·복지에 중대한 영향이 있는 사안들을 중심으로 연구 협력 관계를 구축해나가기로 했다.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방지를 위한 협력사항과 야생동물과 가축질병에 대한 공동연구, 가축 살처분 사체 매몰처리 및 환경영향 평가 등에 관한 연구, 연구원의 인적교류 등에 대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내용의 이행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에 업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주기적인 추진실적 평가를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관련분야 국내 전문 연구기관인 양 기관의 MOU 체결을 계기로 야생동물 및 가축 질병연구가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하는 한편, “조류인플루엔자 등 국내 질병방제 및 야생동물·가축 등의 보호·보전에까지 기여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