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1 태화강 백로 생태학교’ 개최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08-19 17: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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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청소년문화축전



현재 약 6,000여 마리 전국 최대 규모 서식

태화강의 진객인 백로를 전국에 소개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2011 태화강 백로 생태학교’가 8월 19일 오후 5시부터 울산광역시 태화동 불고기 단지 앞 둔치에서 진행됐다.

‘2011 태화강 백로 생태학교’ 행사는 제10회 ‘한국 강의 날’ 대회 참가자와 시민 등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태화강 삼호대숲의 백로에 대한 생태학습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화강 삼호 대숲에 서식하는 백로는 매년 개체수가 증가해 현재 약 6,000여 마리로 전국 최대의 규모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행사에서 울산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치료 한 검은뎅기해오라기, 흰뺨검둥오리, 큰오색딱다구리 등 야생조류 방사 행사와, 물새네트워크 이기섭 박사의 백로 생태해설, 종이 백로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됐다.

이에 앞서 강의 날 대회 참가자들은 태화강대공원과 십리대숲을 탐방하고 태화강에서 직접 용선을 타는 체험 행사에 참가하여 ‘생명의 강’으로 회복한 태화강의 참 모습을 줬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국의 환경활동가들에게 태화강 백로 생태학교와 십리대숲 탐방, 용선체험을 통해 생명력이 넘치는 태화강을 다시 한 번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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