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 생태계교란식물 퇴치에 발벗고 나선다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08-18 17: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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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강업계 간담회



지자체·시민단체 등과 연계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실시

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형섭)은 고유 생물종 보호 및 생태계 건강성 증진을 위해 단풍잎 돼지풀 등 외래 생태계교란식물 퇴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8월 23일(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 공릉천변(필리핀군 참전 기념비 앞)에서 고양시청, 고양환경운동연합 및 자원봉사 학생들과 함께 단풍잎돼지풀 등의 제거작업을 실시한다.

생태계교란식물은 환경부가 2005년부터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서양등골나물 등 6종을 지정 관리해 왔으며 현재는 11종을 지정 매년 퇴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대표적인 생태계교란식물인 단풍잎돼지풀의 꽃가루는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고 알러지를 일으킬 수 있어, 꽃이 많이 피고 맑은 날에는 단풍잎돼지풀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에 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앞으로 환경청에서는 생태계교란식물의 확산을 효율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매년 꽃이 피기 전, 5월~8월 중 제거작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자원 봉사자는 한강유역환경청 자연환경과 031-790-2827, goodmy@korea.kr로 문의하면 참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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