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하절기 면류판매 일반음식점 지도점검 실시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07-16 14: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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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토코리아



34개 업소 중 22개 업소 적발

전북 전주시(시장 송하진)는 여름철을 맞아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시민이 즐겨 찾는 음식인 면류(냉면, 소바, 국수 등)판매 일반음식점에 대해 전주시내 소재 34개소를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위생 점검을 실시해 22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최근 날씨가 식중독발생이 우려되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식중독 발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여름철에 소비가 많은 음식인 냉면, 소바, 국수 등을 취급하는 유명업소의 식중독 발생 식품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공무원 3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명 총 5명으로 점검 인력을 구성하여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원료 보관창고·냉장고·배수구 등 청결상태, 유통기한 경과 원료사용 및 냉장·냉동식품 보관 상태, 식품 보관기준, 종사자 위생상태, 무허가 및 미 표시제품 사용여부 등을 점검했다.

적발된 내용으로는 건강진단 미실시 12개소, 조리실 청소 불량 4개소, 표시기준 위반 2개소와 보관기준 위반,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위생모 미착용, 유통기한 미 표시제품 보관 각 1개소를 적발했다.

시는 적발된 업소에 대하여 영업정지와 과태료(20만원-130만원) 등 행정처분을 내렸으며, 1년 이내 또 다시 적발될 경우 영업정지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전주시 정충영 복지환경국장은 “취약시설에서의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먹을거리가 제공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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