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3. 11일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후쿠시마현에 위치한 원자력발전소 폭발로 방사능 누출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일본산 축수산물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축산물과 수산물에 대해 실시해 오던 모니터링 검사를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대상은 사고일(3.12) 이후 생산․가공된 모든 축산물 및 일본산 수산물(17개 품목), 연근해산 수산물(9개 품목 및 원양어획물)이며,
수산물은 1단계(3.14~4.30) 주 1회, 2단계(5.1~6.30) 월 1회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검사항목은 방사능(131I, 134Cs + 137Cs) 오염여부이며, 축산물에 대해서도 매년 모니터링 검사계획을 수립 시행할 계획이다(‘11년 계획 100건)
수산물은 국가별로 해수산과 담수산으로 구분, 6개월마다 최초 수입신고 된 1개 품목에 대하여 검사를 실시한다(단, 핵실험 등 정보입수시 강화)
앞으로 일본의 방사능 오염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여 일본산 수입 축수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농식품부 관계자는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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