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에서 야생동물 생존위해 불법엽구 수거 행사 실시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02-22 21: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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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은 백두대간 생태축의 중심에 있는 소백산국립공원의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를 위한 대대적인 불법엽구 수거 행사를 23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공원 내외를 망라한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차원에서 상대적으로 단속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공원외 지역에서 전개된다. 또한 국립공원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자체, 시민단체, 자원활동가, 학생 등 200여명이 함께 참석한다.

이 행사는 국립공원 연접 지역인 영주시 풍기읍 미곡리 일원에서 모두 3개 팀 으로 나뉘어 이루어진다. 공단 정용상 생태복원팀장은 “야생동물은 국립공원 지역을 구분하지 않고 살아가기 때문에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공원관리청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이해가 필요하다”며, “소백산 생태복원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작은 노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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