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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애주 의원은 22일 "의사들이 특정 제약사를 죽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건보공단과 심평원을 상대로 "지금 모 회사 제품을 의사들이 일방적으로 처방을 하지 않고 있다'면서 "그 기업을 죽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나는 해당 기업과 관련이 없지만, 특정직능(의사)이 특정 제약사를 망하게 해서는 안 된다"면서 "심평원장은 이 부분에 대해 살펴봐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의료계에서는 지난 4월28일 리베이트 쌍벌죄법이 국회를 통과한 뒤로 5적이다, 7적이다 하면서 제약회사들에 대해 징벌적 태도를 보여왔다.
이 의원은 또 "복지부와 의협이 의약분업을 평가하겠다고 하지만, 의협만으로는 안 된다"면서 "약제비 부분도 급증한 만큼 TFT라도 구성해서 평가해야 한다"고 건보공단 정형근 이사장에게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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