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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은 2일(일) 오전 7시 50분,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9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개회식에 참석한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장애인체육을 활성화하고자 국제공인을 받아 개최되는 행사로 이날 수립된 기록은 국제공인기록으로 인정되며, 장애인올림픽위원회 순위에 등재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록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 김락환 대한장애인육상연맹회장, 윤석용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등 11개국 2,073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풀코스, 하프코스, 5km 경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5km 비경쟁 4종목으로 진행된다.
오 시장은 장애를 걸림돌이 아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극복해야 할 과제로 여기고 열심히 참가한 선수들은 이미 모두가 진정한 챔피언이라며 격려한다.
아울러 오전 9시 10분에는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제10회 여성마라톤대회’에 참석, 참가자들을 격려한다.
이 날 마라톤대회는 평화공원, 노을공원, 하늘공원, 난지공원 등 서울의 아름다운 공원을 코스로 하프코스, 10km, 5km, 3km걷기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오 시장은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봄의 기운을 만끽하고, 맑아진 서울 공기와 달라진 자연 경관에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길 바란다고 밝힌다.
이대동대문병원 부지에 조성한 『동대문 성곽공원』은 서울성곽으로 둘러 쌓여있는 공원의 주위와 보물 1호 흥인지문을 잇는 옛 풍광의 재현으로 동대문의 역사적 문화 환경 복원과 시민고객에게 쾌적한 도심 공원을 제공한다.
오는 5월 4일 개원하는 동대문 성곽공원은 전통정자쉼터, 산책로, 화계, 잔디마당 등으로 조성되며 서울성곽 문화재와 조화를 이뤄 역사적 의미를 더하게 된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7일까지 10일간 공원 명칭을 시민 공모하고 인터넷 선호도조사와 지명위원회를 비롯한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타당성을 검토하여 최종 『동대문 성곽공원』으로 최종 결정하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남산의 장충ㆍ회현자락과 동대문 성곽공원이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조성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오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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