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주홍털구름버섯 |
서울시에서는 '푸른서울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시민들에게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동네주변 자투리땅 공모와 현장검토 결과 총 177개소 55,138㎡(서울광장 4배정도 크기)를 확정하고, 이곳에 나무 13만 8천그루, 초화류 6만 7천포기를 신청한 시민 2,406명에게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직접 발굴한 자투리땅들은 골목길, 주요 간선도로변의 녹지대, 담장주변의 빈 공지, 생울타리 등 개소당 평균 312㎡의 자그마한 공간들로, 자치구별로는 은평구가 13개소 8,961㎡로 가장 넓었고, 서대문구, 동작구가 그 뒤를 이었다. 면적은 작지만 개소수는 송파구가 16개소(542㎡)로 가장 많다.
서울시에서는 자치구별로 예산을 지원해 4월 5일 식목일부터 약 10일내에 나무를 모두 심을 수 있도록 총 4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수목을 지원할 계획이며, 수목 활착을 돕기 위해 부엽토 3,308포도 함께 지원한다. '푸른서울 가꾸기' 사업은 2001년부터 시작되어 작년까지 총 433만그루의 나무를 심어 도시 곳곳의 자투리 공간을 푸르게 가꿔왔다.
지원되는 나무, 꽃, 부엽토는 각 자치구별로 시민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 키큰나무 : 감나무 등 18종 2,738주,
키작은나무 : 산철쭉 등 18종 129,576주,
만경류 : 능소화 등 5종 5,505주,
초화류 : 원추리 등 13종 67,649본
이와 아울러, 또한 서울시 산하 7개공원에서는 상자텃밭・꽃밭 가꾸기, 실내조경, 화훼장식, 수경재배 등의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시민녹화교실'도 4월~10월까지 11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며, 관심있는 시민들께서는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park) 에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상자텃밭 가꾸기 교실은 도시의 한정된 공간에서 상추, 고추, 토마토 등을 가정에서 손쉽게 기를 수 있는 재미와 웰빙식탁이 먹거리를 제공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