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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홍털구름버섯 |
서울시는 봄나물을 많이 채취하는 계절을 맞아 시내 하천부지나 둔치에서 자라는 쑥 등의 ‘09년도 중금속 오염실태를 공개하고 시민들이 직접 시내 하천부지나 둔치에서 봄나물을 채취하여 섭취하는 경우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09년도 검사결과 한강둔치, 중랑천, 안양천, 양재천, 탄천 등 5개 하천에서 납이 높게 검출 되었고, 특히 성수교 군자교간의 중랑천에서는 민들레, 씀바귀에서 납 성분이 일반기준 보다 4.5배나 높게 나타났다.
---- 09년 서울시 하천변 봄나물 중금속 오염조사 결과 -----
ㆍ검사품목 : 쑥, 민들레, 씀바귀, 돌나물, 담배나물, 질경이등 20건
ㆍ채취장소 : 중랑천, 안양천, 한강둔치, 양재천, 탄천 등 12개지역
ㆍ검사결과 : 일반채소류(배추, 시금치)허용기준과 비교, 봄나물허용기준 없음
- 납(기준 0.3mg/kg) : 17건 초과 / 샘플수 20건(85%)
- 카드뮴(기준 0.2mg/kg) : 2건 초과 / 샘플수 20건(10%)
납과 카드뮴 등의 중금속은 수질 및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노출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납에 중독되면 신장과 면역체계에 문제를 일으켜 현기증, 불면증, 편두통, 경련, 발작 증세가 일어나며
- 카드뮴은 중독되면 신경계와 간에 손상을 입히며 이따이이따이병을 유발한다.
서울시는 금년도에도 이른 봄에 한강변, 하천, 인근야산 등 다양한 장소와 다양한 봄나물을 직접 채취하여 중금속 오염실태를 조사하여 공개할 예정이며 특히 토양오염실태도 함께 조사하여 시민의 식품안전 및 건강보호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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