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대비 '대중교통시설 음식점’ 위생점검 결과

최신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02-09 09: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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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홍털구름버섯




서울시는 지난 2월 2일, 설명절 대비하여 귀성객 등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고속버스터미널, 주요 철도역, 인근 백화점 등 대중교통시설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여객버스터미널, 주요 철도역과 이들 교통시설과 접해있는 백화점, 대형마트 등 총 21개 장소 에서 영업중인 음식점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총 231개소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점검결과, 그 동안의 지속적인 지도점검활동과 식품안전 홍보, 업주 스스로 업소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인터넷으로 제출하는 「인터넷 자율점검제」 시행으로, 대다수 업소에서 위생관리 담당직원을 지정하여 주기적인 자체점검을 실시하는 등 위생관리 상태가 많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부 음식점(6개소, 점검업소의 2.6%)에서는 원산지 허위표시,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으로 적발되었다.
○ 강서구 방화동 ○○○음식점은 돼지고기 원산지 허위표시 (미국산→국내산)로, 같은동 ○○○음식점은 유통기한 경과제품(빵, 견과류) 보관으로 적발되었고,
○ 기타 4개의 음식점은 조리장 위생상태 불량,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로 확인되었으며,
○이들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해당 자치구에 통보하여
- 원산지 허위표시 업소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에 고발 및 영업정지 처분
-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위반업소는 영업정지
- 기타 위생상태 불량 및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업소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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