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더 풍부해진『하이서울 친환경농장』, 2월 1일 분양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01-28 18: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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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홍털구름버섯



한층 더 풍부해진『하이서울 친환경농장』, 2월 1일 분양

- 강동구 강일동 등 14곳 총115,500㎡으로 7,000구획(1구획당 16.5㎡)규모

- 서울시가 임차료의 50%지원, 종자와 비료도 무상제공

- 안전한 먹거리, 가족과 여가선용, 자연감상의‘1석 3조’효과

□ 2시간 만에 참가자 모집이 끝나는 주말 농장이 있다.

가족과 함께, 유기농 채소를 가꾸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1석 3조의「하이서울 친환경 농장」이 바로 그 주인공!

○「하이서울 친환경 농장」이 2월1일(월)부터 2010년 참가자를 모집한다.

□ 특히 금년에는 농장 토질을 개선하고, 참가자들을 위한 화장실, 원두막 등을 추가로 설치해 쾌적한 환경에서 농장을 가꿀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농촌지도사가 농장개장과 파종시기인 봄‧가을 총 4회에 걸쳐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매주 1회 초보자를 위해 작물관리 방법과 영농기초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 또 올 가을에는 농장참여자 중 우수경작자를 선발하여 시상하고, 농장별로 떡, 돼지고기 등 음식을 준비하여 추수감사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하이서울 친환경 농장」은 서울시가 2000년부터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팔당상수원 보호구역내에 마련한 주말농장으로 분양을 받은 서울 시민들이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농법으로 채소를 직접 재배하고 있다.

○ 운영 초기에 3,400구획에 불과했던 농장규모는 매해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올해에는 2배이상 늘어난 7천구획을 분양할 예정이며, 금년에도 조기 마감사태가 예상된다.

□ 모집 대상농장은 남양주시 조안면, 양평군 양서 서종면, 광주시 남종 퇴촌 중부 초월면과 서울시 강동구 강일동 등 14곳 총115,500㎡으로 7,000구획(1구획당 16.5㎡)규모다.

□ 서울시는 농장 임차료 일부(팔당지역 : 구획당 5만원의 50%-> 2만5천원, 강동구 강일동: 구획당 8만원의 50% -> 4만원)를 지원하고 농사에 필요한 종자 모종, 유기질비료, 천연방제제 등을 무료로 공급한다.

○ 서울시 관계자는 “참여자들은 물주기, 잡초제거와 같이 기초적인 작물관리만 하면 신선한 무공해, 친환경 채소를 수확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 지난해 농장에 참여했던 김기정씨는 “내 손으로 수확한 배추로 김장을 했더니 어느 해보다 맛있었다. 주말마다 농장에 와서 채소를 가꾸면서 일주일 내내 받았던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릴 수 있고, 좋은 공기로 인해 몸도 건강해 지는 것 같다”며 기회가 된다면 금년에도 참가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하이서울 친환경 농장」은 2월 1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 친환경농장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4월초 농장 개장부터 김장 배추와 무를 수확하는 11월까지 농장을 직접 운영하게 된다.

임차료는 신용카드나 계좌이체로 결제 가능하며, 부녀회, 동호회 등 단체는 회원수에 따라 적정 규모로 신청이 가능하다.

○ 궁금한 사항은 서울시홈페이지나 다산콜센터(120번), 서울시 생활경제담당관(☎ 6321-4072, 3707-9385)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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