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수산물 인증품목 10개로 확대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01-04 13: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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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홍털구름버섯



마른김, 마른미역, 간미역 3개 품목 추가
농림수산식품부는 식품의 안전성과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요구 충족 및 생산자의 소득 증대를 위해서 친환경수산물인증 대상품목을 3개 추가하여 총 10개 품목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친환경수산물인증 대상품목은 넙치, 무지개송어, 굴, 홍합, 김, 미역, 톳 등 7개품목이었으나 이번 고시 개정으로 마른김, 마른미역, 간미역 3개 품목이 추가된다.
지금까지는 원료상태의 김과 미역을 친환경수산물로 인증을 받았어도 이를 단순 가공한 마 른김, 마른미역 및 염장미역은 친환경수산물인증제품으로 표시?출하할 수 없는 애로가 있 었다.
친환경수산물로 인증을 받은 김과 미역이라도 단순 가공된 마른김, 마른미역 및 염장미역 은 친환경수산물 인증제품으로 표시할 수 없어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과 차별화가 되지 않 았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금번 고시 개정으로 친환경수산물 인증제품의 생산량 증가 및 어업인 들의 소득증대가 기대되는 등 인증제도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인증품목을 지속 적으로 확대하여 친환경수산물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c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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