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 만든다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11-03 18: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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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지리지 표지




경제청 송도 5·7공구에… 시스템 구축 일괄입찰 나서
인천경제청(청장 이헌석)이 3일 송도 5,7공구에 생활폐기물자동집하시설 광역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설계, 시공 등 일괄입찰에 들어갔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이번 입찰 사업규모는 송도 5,7공구 및 2공구 테크노파크 일원 총 685만㎡를 처리하는 자동집하시설로서 중앙집하장 2곳, 관경 500mm, 총 22km 주관로와 국내 최초로 적용되는 MT(기계적처리), RDF(고형연료화)시설과 원격 무인운전 통합관리시스템 등이다.
현재까지 설치된 자동집하시설은 스웨덴 엔백센트랄석社 원천기술로서 음식물류폐기물만 분리해 별도 자동집하할 경우 이송효율 저하, 악취발생, 운영비용 과다소요 등 많은 문제점이 발생했다.
그러나 이번 5,7공구 자동집하시설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수거효율 제고와 폐기물 자원화, 원격 무인운전 통합관리 기능이 보완돼 Global Eco City로 2단계 전략사업을 추진하는 경제자유구역청의 도시기반시설로 새롭게 발돋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경제청은 앞으로 실시설계에 대한 각계 전문가 폭넓은 의견수렴과 환경부인가를 걸쳐 오는 2010년 7월 착공해 2012년 3월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난 10월 착공한 2차 이송관로 및 원격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과 입찰안내서 용역도 착수, 2010년 11월중 송도, 청라, 영종지역에 블록형 자동집하시설을 지역난방 열공급시설로 2차 이송하는 3개 권역 Net-Work 통합처리 시스템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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