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독도지리지 표지 |
'단풍 백화점'..물향기 수목원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물과 나무와 인간이 어우러지는 오산의 경기도립 물향기 수목원은 하루 코스로 가족, 연인, 친구끼리 나들이하기에 적당하다.수생식물원과 단풍나무원을 따라 가는 길에 조성된 단풍나무숲은 가을이면 고운 자태를 뽐내며 화려함을 자랑한다.수목원에서는 다양한 형태와 빛깔의 단풍나무를 볼 수 있다. 또 구절초, 국화, 벌개미취, 쑥부쟁이 등을 보며 가을의 정취를 더욱 만끽할 수 있다.
'경기의 소금강'..동두천 소요산 동두천시 소요동에 위치한 한수 이북 최고의 명산으로 '경기도의 소금강'으로 불린다. 규모는 작지만 산세가 특이하고 봄철 진달래와 철쭉이 장관을 이루며, 여름철에는 오염되지않은 계곡에서 한낮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동시에 가을 단풍은 유별나다. 이곳은 원효대사가 고행수도하여 큰 도를 깨친 곳 이어서 불교 유적지로도 이름이 높다. 10년 이상된 단풍나무 터널길이 있어 가을이면 붉은 단풍 사이를 걷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성곽따라 짙어가는 단풍'..성남.광주 남한산성파란 하늘아래 길게 늘어선 성곽과 단풍이 한폭의 그림처럼 어우러진 곳이다.사방이 다 내려다 보이는 수어장대에 앉아 온통 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남한산성의 전경과 멀리 도시의 모습을 바라보면 가을의 한가운데 서있음을 느낄 수 있다. 산성 동문에서 옹성∼남문∼수어장대∼서문을 따라 성곽을 천천히 걸으며 단풍을 구경하는 재미는 어디에서도 느끼기 쉽지 않다.(문의:☎031-743-6610.남한산성 도립공원 관리사무소) 사색이 있는 갈대숲..안산 갈대습지공원갈대습지공원은 시화호로 유입되는 지천(반월천, 동화천, 삼화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갈대 등 수생식물을 이용한 자연정화처리식 하수종말처리장으로 100만㎡ 크기의 국내 최초의 대규모 인공습지. 하얀 갈대숲 사이로 난 산책길을 거닐다 보면 관람객도 어느 덧 갈대가 된 듯한 착각이 들게 하는 곳이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